흑산도의 아침 – 일출의 아쉬움, 새털구름의 설레임

흑산도에서1박한후일출을보기위해뒷산에올랐다.

붉은기운이짙어지는데포인트가아니라무척섭섭했다.

주위의야생화를찾아본후그냥내려온다.

아침을먹고흑산도항구주위를산책했다.

노랑색깔의갓이새털구름으로단장한하늘과멋지게조우한다.

가거도의하루가상상의날개곁으로다가오는듯하다.

[포인트의아쉬움]

[떡쑥]

[여명]

[갯장구채]

[흑산도행]

[밝아오는동녘]

[멍덕딸기]

[석위]

[갯장구채군락]

[고사리]

[꽃밭]

[갓]

[비행기흔적]

[갓]

[가막살나무]

[멍덕딸기]

[?]

[흑산도항]

[좌판]

[갓]

[소나무]

[?]

[어선]

[물이끼]

[갓]

[?]

[괴불주머니]

[갓]

[덕쑥]

[갯질경]

[새털구름]

[흑산도안내도]

[흑산도기념]

[가거도행여객선]

(사진:2013-05-17흑산도)

[보름달](2013-09-1921:22)

쟁반같은보름달처럼
둥글고넉넉한마음으로~~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