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1) – 3주만의 반짝 외출, 나무이름 알쏭달쏭

3주만에반짝외출이다.

오랫동안밖을나오지못하니몸의컨디션이말이아니다.

무릎이씨끈씨끈하고맥이없다.

오후에잠깐산에오르니몸이환영이다.

만추의낙엽을밟으며오르는산길

바람이세게불어추웠다.

오랫만에나오니나무이름조차횡설수설이다.

생강나무와팥배나무이름이왜그래생각나지않았는지?

산수유와비교하는그나무가있는데ㅠㅠ

산딸나무는아니고산사나무도아닌데ㅠㅠ

[감국]

[오빠와동생]

[그림자]

[이제산에자주올께~]

[억새]

[아카시아]

[작살나무]

[밤나무]

[신갈나무]

[성남시내]

[상수리나무]

[갈참나무]

[팥배나무]

[생강나무]

[이정표]

[당단풍]

[칡]

[서어나무]

[향유]

[남한산성오르는길]

[소나무]

[낮달]

[휴일의차량행렬]

[약사사]

[소나무]

[갈퀴덩굴]

[찔레꽃]

[꽃향유]

[떡갈나무]

[남옹성]

[남한산성]

[단풍나무]

(사진:2013-11-10남한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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