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상족암 – 공룡발자국 화석지

통영에서고성으로달린다.상족암군립공원을향하여~~

통영의아름다움을멋지게즐기고이번엔고성이라….

저번에고성연화산을다녀왔으니고성은두번째…

상족암암벽은시루떡처럼겹겹히층을이루는모습이장관이다.

그상족암의평탄한암반층에공룡발자국이선명하게찍혀있다.

공룡들이암반을거닐듯상족암을찾은관광객들이호기심의눈길로어슬렁거린다.

늦가을의멋진풍경이전개된다.

잘다듬어진산책길을가는마음이흡족하다.

또오고싶은산책길….

야생화는모두시들었다.

그래도해국의진모습이라도보았으니다행이다.

가을야생화를보지못한아쉬움을달랬다.

[절경에감탄]

정말시루떡바위이다.

모두들감탄의소리를질렀다.

[선명한공룡발자국]

앞에보이는큰섬이사량도이다.

[산국]

[해변길]

다시내려와보니아까갔던곳이이곳으로뚫여있었다.

다시가서더구경했다.

[도깨비고비]

[산국]

[해국]

[벼랑에뿌리내린나무]

[리무진버스]

28인승버스를26명이타고통영여행을했다.

멋진1박2일이었다.

(사진:2013-10-23고성상족암군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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