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강 (2) – 일방통행 고속도로의 끊겨진 모습

구채구에서성도로가는길은민강을따라협곡을내려간다.

사천성대지진의흔적이곳곳에보인다.

이른점심을먹고문천의고속도로입구에오니차들이장사진을이룬다.

고속도로도일방통행이며,오후1시를기해교차되기때문이다.

성도로가는길이뚫리기는기다리는것이다.

기다리는여유를기해밖으로나왔다.

고속도로의표정과길옆의마을을구경했다.

잡상인이부지런이움직인다.

1시를기해하행길이열렸다.

고속도로가중간이끊긴모습도보인다.

아~그래서일방통행이구나.

지진의흔적은참혹했다.

곳곳이산사태로흙이넘쳤다.

지진권에서벗어난우리나라가참좋은나라인지실감했다.

구채구에서성도까지…..

8시간이넘는길을어렵게간다.

민강곁에사는사람들의애환을보면서….

[폐가]

[고속도로대기]

[중국설명]

중국지도를펼치고가이드가설명한다.

원래중국의지도는용의모양이었으나

몽고를내어주고는닭의모양이되었다고….

[12:38]

13:00이되려면아직더기다려야한다.

[밖풍경]

[기다리는사량]

[잡상인]

[기다리는사람들]

[다시밖으로]

[향유]

차량에오르라는소리에급히찍었다.

[서서히출발]

[기다리던흔적]

[고속도로한쪽은미통행]

[마을]

[톨게이트]

[광고탑]

[찌그러진이정표]

[마을이름]

[곳곳이공사중]

[산사태흔적]

[일방통행고속도로]

[서행]

[공사차량]

[끊어진고속도로]

일방통행이이해되었다.

[반대차선으로]

[이어지는지진흔적들]

[드디어협곡을벗어나다](14:01)

(사진:2013-10-21사천성)

["Isabel"BYILDI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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