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고요수목원 – 오전의 산책길이 싱그러워라

아침고요수목원의싱그러움이전날저녁의숙취를몰아내준다.

붓들레아에모여든나비들처럼향기를찾고싶다.

산책로을걸으며맛본느긋함과대청마루에누워맛본시원함

연못속의물고기와연못밖의잔대꽃이연못과어울린다.

다음에는아침의고요함을맛보며다시찾고싶어진수목원의풍경이다.

역시오전의빛은아름다워라~~

[아침고요수목원으로달리면서본풍경]

[아침고요수목원](10:30)

[잔디밭]

[단풍나무]

[븟들레아]

향이좋아벌과나비가많이찾는다.

[돼지감자]

[수까치께]

[천사의나팔]

[영아자]

[산책길]

[툇마루]

[서화연]

[물고기]

[잔대]

[금꿩의다리]

[서화연]

[정원]

[대청마루에누워서]

낮잠을자고싶은마음을억누르며…..

[대문]

[돌탑]

[꽃밭]

[바위솔]

[붓들레아]

[온실]

[정원]

[유홍초]

[만병초]

[나의꽃/한상경]

아침고요수목원개설자의시이다.

[온실]

[만병초]

[이름모를꽃들]

[달맞이꽃]

[오후의하늘](16:53)

점심식사후의하늘이아름답다.

(사진:2014-08-29아침고요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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