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 검봉산 – 노송을 보며, 북한강을 내려다 보며
BY rhodeus ON 2. 2, 2015
강원2박3일중첫날은강촌의검봉산이다.
강촌에서올라북한강을조망한다.
아름다운풍경이한눈에펼쳐진다.
흐린날씨지만포근하여산행이굳이다.
5명이웃으며오랜만에회포를풀었다.
강선봉에서간식으로미니양주를한모금씩마시고
생막걸리를병째로마셨다.
미쳐종이컵을준비하지못한사연으로….
실수는이렇게아름다운추억으로남는다.
[강선사일주문](11:03)
서울에서4명이출발하여강촌입구에서1명이미팅하여출발하였다.
[강선사전경]
[나는너]
[건설중인강촌대교](11:14)
[기념촬영]
[급경사등산로]
강선사를지나급경사등산로가계속된다.
[바위군락]
헉헉숨을몰아가며올라가는길
바위군락이산행객을맞는다.
[터진시야]
구비구비산록이멋진풍경을만들고있다.
[잠깐의휴식]
급경사의숨돌림시간이다.
[전망대](11:50)
[멋진소나무]
[이정표](12:04)
[이정표](12:09)
[멋진전망]
[고사목]
강촌시내가한눈에조망된다.
[재촉하는발걸음]
[급한발걸음에도한컷]
[생막걸리병나발]
[병나발후의휴식]
[로프를잡고]
[안전로프넘어산록의실루엣]
[아름다운전망]
[생존력]
[잠깐의여유](13:17)
[낙엽송아래등산길]
[검봉산정상(530m)](13:44)
[정상기념촬영]
[검봉산등산코스]
[검봉산안내도]
[정상이정표]
[의자나무]
[전망대](13:49)
흐린날씨가아쉬움을준다.
[어서가자문배마을로…]
[스키장의눈]
[쉬었다고가고싶지만..]
[멋진소나무도지나친다]
[아쉬움의정면한컷]
[이정표](13:58)
[이번엔불러세웠다]
[세월을이긴나무]
[문배마을로재촉하는발걸음]
(사진:2014-12-10검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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