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 검봉산 – 노송을 보며, 북한강을 내려다 보며

강원2박3일중첫날은강촌의검봉산이다.

강촌에서올라북한강을조망한다.

아름다운풍경이한눈에펼쳐진다.

흐린날씨지만포근하여산행이굳이다.

5명이웃으며오랜만에회포를풀었다.

강선봉에서간식으로미니양주를한모금씩마시고

생막걸리를병째로마셨다.

미쳐종이컵을준비하지못한사연으로….

실수는이렇게아름다운추억으로남는다.

[강선사일주문](11:03)

서울에서4명이출발하여강촌입구에서1명이미팅하여출발하였다.

[강선사전경]

[나는너]

[건설중인강촌대교](11:14)

[기념촬영]

[급경사등산로]

강선사를지나급경사등산로가계속된다.

[바위군락]

헉헉숨을몰아가며올라가는길

바위군락이산행객을맞는다.

[터진시야]

구비구비산록이멋진풍경을만들고있다.

[잠깐의휴식]

급경사의숨돌림시간이다.

[전망대](11:50)

[멋진소나무]

[이정표](12:04)

[이정표](12:09)

[멋진전망]

[고사목]

강촌시내가한눈에조망된다.

[재촉하는발걸음]

[급한발걸음에도한컷]

[생막걸리병나발]

[병나발후의휴식]

[로프를잡고]

[안전로프넘어산록의실루엣]

[아름다운전망]

[생존력]

[잠깐의여유](13:17)

[낙엽송아래등산길]

[검봉산정상(530m)](13:44)

[정상기념촬영]

[검봉산등산코스]

[검봉산안내도]

[정상이정표]

[의자나무]

[전망대](13:49)

흐린날씨가아쉬움을준다.

[어서가자문배마을로…]

[스키장의눈]

[쉬었다고가고싶지만..]

[멋진소나무도지나친다]

[아쉬움의정면한컷]

[이정표](13:58)

[이번엔불러세웠다]

[세월을이긴나무]

[문배마을로재촉하는발걸음]

(사진:2014-12-10검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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