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보다

  • 누리장나무꽃

    누리장나무의꽃입니다. 장마철인요즘산에가면군락으로피어있습니다. 입과줄기에서누린내가나므로누리장나무라는이 […]READ MORE>>

  • 하늘말나리

    검단산산책길을가는데하늘이시커멌다. 왠지철조망옆길을걷고싶었다 근데,어!저하늘말나리아냐? 철조망과철조망 […]READ MORE>>

  • 능소화

    계속되는장마에습기가많다 더운여름날찍은사진중능소화가불뚝다가온다. 담에내정원을가질때꼭심고자했던능소화 뽀 […]READ MORE>>

  • 산수국

    장마속생태원은여름의다른모습이었다. 생태를알고본산수국의영리함은놀라움이었다. 무성화와유성화의조화로운아름 […]READ MORE>>

  • 장마속의 생태원

    장맛비가오락가락하는오후뒷동산생태원으로향했다. 장마속에서도꽃과나무는그들만의삶에열중이었다. 그삶을엿보면 […]READ MORE>>

  • 입술꽃

    어린이대공원한낮의산책길 넘더워식물원으로피신했다가 식물원입구에서입술꽃을보았다. 입술/빈 입술/빈 찢어 […]READ MORE>>

  •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꽃에서야생화로옮겨진지금 산야에서스스로자라는것에더관심이간다. 지천으로가까이있던장미조차 내디카의촛점이되 […]READ MORE>>

  • 버찌가 익을 무렵

    초여름이한여름같다. 뜨거운태양아래잠깐의외출에도몸이젖는다. 나뭇잎응달엔시원한여유가있고 양달에서는보지못 […]READ MORE>>

  • 5월이 간다

    화려하게봄을장식했던꽃들도많이그잎을접었다. 지난일요일저녁무렵 불현듯디카를챙겨뒷동산생태원에올랐다, 어둠 […]READ MORE>>

  • 삼지구엽초(음양곽)

    지난5월5일 노루귀가어떻게되었나보려고노루귀밭으로갔었는데 노루귀꽃은사라지고잎만덩그러니남아있었다. 아쉬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