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립과 아이와 분수

병윤이의어린이날특집(2)

왜특집이냐면요.

병윤이가동생을보는바람에며느리가조리원에있어서

할미가대신아이와어린이날을보냈거던요.

이렇게이렇게보냈다.

그러니까며느리에게보고하는것이되겠네요.^^

분수가춤을추더군요.

아이가신이났습니다.

꽃구경이고뭐고다소용없습니다.

소매랑바지가랭이다젖어도떠날줄을모르더군요.

병윤아!엄마보고싶니?ㅎㅎㅎ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