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국수 잡수세요.

이웃님들요즘날도더운데

이사갈집보러다니시랴,이삿짐옮기시랴

바쁘고힘드시지요.ㅎ

그럴때시원한콩국수한그릇잡수시면좋으실텐데요.ㅎ

지난주말에몇분이저희집에놀러오셔서

콩국수대접해드렸습니다.

콩국수가만들기까다로운음식이라서만들어먹기싫은음식이지요.

그렇다고사먹자면터무니없이비싸구요.

그러니집에서손수만든것대접받는게제일좋은방법이겠지요.

차근차근만드는과정을사진찍어설명하면좋으련만

내가좀찬찬치못해서한바탕먹고난다음에생각난거지요.

그래서남은것다시담아서사진찍었습니다.ㅎ

(계란을올려놓다가풍덩빠뜨려서노란자위가선명하지가않네요.ㅎ)

콩국수에열무김치와오이지를놓았습니다.

반찬이너무시시합니다.

그러나반찬투정하는사람없었습니다.

하다못해오이지에파를송송썰어띄우던지고추가루를뿌리던지…

성의가없어보인다고하시겠지만

단순한게깔끔하고시원합니다.

요즘자두철이라서얼마나맛있는지…

새콤달콤한것이한없이땡깁니다.

불루벨리는깨끗히씻어냉동실에얼려먹으면

얼름알갱이씹는기분이들지요.

아이들이아주좋아합니다.

이사하시느라힘드시는이웃님들에게

한그릇듬뿍담아드리고싶네요.

함께또는따로,

헤어져야하는것은당연한데

이별이라생각하니아쉽고섭섭합니다.

그래도서서히안녕을준비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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