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블 이웃 팔월화님의 그림 전시회

 

 

​블로그 이웃 팔월화님의 그림 전시회

감성. 감상. 감동의 회화

몇분이 함께 하십니다.

나는 그림을 제대로 감상은 못하는 실력이지만

그림 앞에 서는 순간 봄을 느끼겠구요.

아주 평화로운 기분이 들었습니다.​

찬란하지 않고 은은했습니다.

001

갤러리에 익숙하지 않은 나는

지난 토요일에 찾아 갔다가 바로 앞까지 가서도 갤러리를 못 찾고

인사동 거리만 돌아 다니다 왔었습니다.​

그래서 며칠후 다시 찾아 갔습니다.

꼭 간다고 약속을 했거든요.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이른 아침 시간에 연락도 없이 갔더니…ㅎ

이웃님은 못 봤습니다.

002 003 004

위 두 그림은 같은듯 다릅니다.

019

 

005 006

​위 두 그림은 제목도 메모하지 못했습니다.ㅎ

전시회 포스팅에 익숙하지 못해서지요.

꽃이 폭포 처럼 쏟아 지는데 모델이 수양벗꽃 같기도 합니다.​

007 012 020

노란 개나리 그림은 ​’​last spring’​ 라는 제목이 붙어 있습니다. ​

021

 

그림을 알지도 못하면서 이렇게 성의 없는 포스팅을 해서

이웃님에게 오히려 ​폐가 되는 건 아닌지 우려가 되기도 하지만 ​

미술, 음악, 글을 쓰는 사람들을 무조건 존경하는 사람이라

정말 존경하는 마음으로 포스팅 합니다.

축하합니다. 팔월화님! ​

 

 

5 Comments

  1. 데레사

    2016년 4월 29일 at 7:35 오전

    잘 다녀 오셨네요.
    나도 가볼려고 했는데 요즘 치료 다니느라 바빠서….
    다음달에는 코엑스에서 한다고 하는데 그때 가보게
    될런지 모르겠어요.

    나도 여기서나마 축하합니다. 팔월화님

    • 해연

      2016년 4월 30일 at 9:57 오후

      허리가 더 아프세요?

      저도 계속 물리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3월 부터 한번도 못 갔어요.
      이러다 몸이 다 망가지면 어쩌죠! ㅎㅎㅎ

      치료 열심히 받으셔서 건강 찾으시기 바람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trupy

      2016년 5월 1일 at 5:14 오후

      데레사님
      좀 나으셨는지요?
      조블의 따뜻하신 왕언니들이 계셔서
      저는 정말 행복합니다.

  2. trupy

    2016년 5월 1일 at 5:13 오후

    해연님
    이렇게 몰래 다녀가시면 안되시지 말입니다.ㅠㅠ
    지난 토요일엔 참 죄송했습니다.그날은 갤러리가 휴관일이었어요.
    개인 부스전이 아니다 보니 제가 나가 지키지 않아도 되었구요..
    참 죄송한 맘 이루 말할 수도 없구…
    또 감사한 맘은 어떻게 표현해야 할는지요…

    멋진 포스팅 남겨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가까운 날 한 번 뵈어야지요?

    • 해연

      2016년 5월 1일 at 7:49 오후

      느닷없이 시간이 생겼어요.
      그래서 계획없이 갔었어요.
      그 날 아니면 아마도 못 갈꺼에요.
      내가 내 스케줄에 사는 사람이 아니라서요.ㅎ

      다시 한 번 더 축하드립니다.^^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