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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길도 익히고… 데레사님댁에도 가고…
아들네가평촌으로이사한지가두달이되가는데도 올봄은유난히춥고황사도자주껴서아이와집에서만지냈습니다. 그러다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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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떠나는 가을… 남산 북측순환로
지난여름부터제몸이여기저기고장이났읍니다. 건강하다고몸관리를전혀안했거던요. 제가치과치료받은것은하도유난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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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떠나는 가을… 두물머리
두물머리에갈생각은안했었습니다. 새벽에집떠났더니수종사에서내려왔는데도한낮이더군요. 집에오는전철타고오다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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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만나는 사람들
제가40일새벽예배드리는거소문내는바람에다아실거에요.ㅎ 예배가끝나면집에왔다가아들네집에가기는시간이빠듯하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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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마을로 이어지는 작은 오솔길을 걸어…
원당역~배다리주(酒)박물관~허브랜드 날이더웠습니다. 햇빛이강한게아니라비오기전의후텁지근함이었죠. 월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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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다른 모습의 한강…광나루
암사선사주거지~점마을~양지마을~광나루걷기(3) 강동구쪽광나루는흔히생각하는한강과는전혀다른모습이더군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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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 예쁜 양지마을
암사선사주거지~점마을~양지마을~광나루걷기(2) 점마을을빠져나와 거름냄새풀풀나는시원한바람을맞으며 비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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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좋은 길, 그리고 점마을
선사주거지~점마을~양지마을~광나루걷기(1) 선사초등학교에서’암사선사주거지’가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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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진역~남산서울타워~남산골한옥마을(2)
남산의여러모습의길들 남산은마치우리동네뒷산처럼너무가까이있어서 그만잊어버리고사는곳이기도합니다. 저도아주 […] READ MORE>>
걸으며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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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 (내 몸이 아프댄다.)- 해연 (내 몸이 아프댄다.)
데레사 (내 몸이 아프댄다.)산고수장 (내 몸이 아프댄다.)
- 해연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창가에서의 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