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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충전
어제아침내집베란다에서오른쪽으로보이는모습이다. 하늘은맑고경쾌하고구름은기분좋게한가로워보인다. 나무들은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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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살아나는 것들
부활의날이고 부활의계절입니다. 병원에다녀오다가 도봉산역근처에있는’창포원’에들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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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 어르신
우리동네에도산수유가… 지난주주중에집에볼일이있어잠간왔더니현관문에메모가붙어있다.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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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6)…..박정희대통령가옥
충무아트홀다녀오던날 신당1동버스정류장을지나걸어오는데 버스로선안내판에 신당떡볶기타운(박정희대통령가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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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5)…..충무아트홀
해윤이가어린이집에갔다고했더니이웃님들께서 ‘새로얻은시간’ ‘자유시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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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거실에 감자꽃이…
봄이오고있습니다. 나는아직도춥지만봄이오고있는것은분명합니다. 이웃님들이봄꽃들을올립니다. 복수초는벌써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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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을 보내고…..
짧은명절연휴가지났습니다. 올해는연휴가짧아서어느새가버렸는지조금아쉽기도한설날이었습니다. 큰아들이일이생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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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속옷을챙겨입고목도리로목을칭칭가고현관문을열었다. 차가운공기가이마에닿았다. 그차가움이온몸을휘감고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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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4) 60년전의 자취를 찾아서…
아들네가신당동으로이사온뒤 동네길도익힐겸돌아다니다’전주왕대포집’이있는것을보고 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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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시…..木馬와淑女
木馬와淑女 박인환 한잔의술을마시고 우리는버지니아울프의생애와 木馬를타고떠난淑女의옷자락을이야기한다. 木 […] READ MORE>>
낙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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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 (내 몸이 아프댄다.)- 해연 (내 몸이 아프댄다.)
데레사 (내 몸이 아프댄다.)산고수장 (내 몸이 아프댄다.)
- 해연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창가에서의 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