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12일-17일 중국 곤명 옥룡설산 산행 2

2010년6월12일옥룡설산호도협트래킹.

여강도착후에버스로2시간을이동하여서호도협으로이동하여서교두진주차장식당에서이른점심을들고서본격적인호도협트래킹을시작한다.

중국속의작은네팔로불린다는옥룡설산과왼족하바설산의그림같은절경에호도협트래킹은옛차마고도에삶에길이기도하다.

상호도협주차장에서시작한트래킹은나사객장을거쳐서깔닥고개를넘어서차마객장과중도객장으로이여지는데우리일행은마지막으로중도객장까지트래킹을하여서중도객장에서하룻밤을묵어야한다.생각보다는매우긴트래킹코스로중간에깔딱고개를오를때에는더운날씨로모두를지치게한다.그래서현지나사족들이말을데리고계속뒤를쫓아오면서트래킹을하면서지친산행객들을돈을받고서말에태워주는것이다.

말은깔닥고개가지만가는데말비용이처음에는백위안을달라더니타는사람이없고끈기있게깔딱고개까지가니이제는말타는가격이떨어지면서오십위안으로하락을한다.드디여이번트래킹에제일힘들어하는김종우형님과최명기형님이말을오십위안을주고서깔닥고개가지타고오른다.

사람도무척이나힘든고행길을말은묵묵히갈딱고개가지오르는데힘은드는모양이다.트래킹길이말에배설물로밟혀가지고짜증이난다.냄새는왜그리나는지깔닥고개가지만오르면은이곳에서차마객장을지나중도객장까지하산길로이여지는데이길도그리만남한길이아닌것이다.중도객장까지처음시작한호도협에서총18킬로가되니모두들지칠만도하다

다음이야기는3부에서이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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