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23일-6월 2일 서유럽여행 이탈리아 (피사 문화관광 3

두오모대성당을관람을하고도보로걸어서관람을하게된다.단테의생가를지나서

시뇨리아광장으로이동을하게되는데.

오후날씨가너무덥고햇빛이강렬해서선글라스를착용안하면은너무해가눈이

부셔서바라볼수가없다.

그래서이곳이탈리아사람들은모두다걸어가는사람들을보면은선글라스착용

안한사람이별로없는것같다.

원래동양인들은서양인에비해서선글라스를안써도된다지만은착용안하면은

눈이피곤하다.

시뇨리아광장.

중세이후피렌체의중심지역으로오늘날도피렌체사람뿐만아니라관광객을모으는

정치적인연설과시위의장소로남아있는곳이다.

광장에는복제품을비롯해서많은예술작품들이즐비하게전시되여있다.

광장곳곳에는관광객들로넘쳐나고있다.

피렌체경찰관모습이특이하다.

베키오궁전.

1982년도에피렌체역사지구세계문화유산으로등재되여있다.

시뇨리아광장에면해있으며고딕건물로높이가94미터에달하는종탑이있다.

1299년도에서1314년깜비오의설계로세워졌으며그후에도몇번이나재건축

되여서현재의모습을보인것은16세기경이라고한다.

현재도피렌체공화국의중앙청사였는데지금은시청사로사용된다고한다.

피렌체도다돌아보려면은며칠은있어야한다는데아침에와서한나절관람을하고

마무리를해야한다.

안가본곳은피렌체최고로오래된다리도시간이안돼서가질못한다.아쉽기만하다.

그러나다음을기약할수밖에없다.

이제피렌체를뒤로하고드디여로마로입성을하여야한다.

로마로가려면은275킬로를가야한다.로마가서호텔을들어가면은이틀을한곳

호텔에서숙박을하게된다.매번호텔을옮겨서아침마다불편하였는데마음적으로

편하게되였다.

오늘은로마로가서숙박을하고내일은아침에버스로290킬로를이동해서봄베이

를갖다가쏘렌토.나폴리를다녀오게된다.

로마에들어가며은서유럽여행도막바지에들어서게되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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