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20일 인천 대공원..

2011년올여름은이렇게지나가는가보다.

8월23일처서아침저녁으로기온이확연히다르게느껴진다.

인천대공원을다녀왔다.예전같으면은대공원에는해바라기가가는여름을

뒤로하고가을을성큼채근할터인데7월8월비만오더니해바리기는열매

를맺지도못하고말라죽어버렸다.

여름과가을에볼수있는코스모스가남았는데아름다움꽃을볼수가있으련지

모르겠다.

이제식물원으로들어가야만꽃을구경할것같다.야외에있는꽃들은이제찾을

수가없을것같다.저녁뉴스에올해여름빙과류와맥주가전년도에비해서

현저히덜판매가되였다고한다.

그렇게많이내린비때문에해바라기는열매를맺어보지도못한재로말라비틀어졌다.

인천대공원에는해바라기를매우많이심은것같은데이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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