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 습지 생태공원…

2011년9월18일소래습지생태공원.

오늘날씨가모처럼시원한날씨엿습니다.

며칠전에그렇게불쾌지수가높게무더워던날씨가갑자기시원해졋네요.

기상청일기예보가정확하네요.

오후에가을이성큼온것같아서카메라를메고소래습지생태공원을한바퀴

들려봅니다.일요일이라많은분들이가을정취를즐기려고찾는것같습니다.

아직습지주변갈대가고개를숙이려면은좀시간이필요한것같습니다만은

살랑거리는가을바람에가을정취를즐기기에는좋은날씨엿던오후였습니다.

올해는해당화도요즈음비가오지안와서그런지시들합니다.

생기가없는듯합니다.

많이피여난코스모스가많지는않지만은습지와배경이아주어울리는듯합니다.

어린학생들이갯벌에서계를잡으려합니다만은이곳에서는쉽사리잡을수가없는것

같습니다.

소래생태공원을들리기전에오봉산을들려보니여간해서는바라보기힘든소래산뒷편으로

북한산백운대인수봉이건너다보입니다.

소래습지생태전시관.

소래습지생태공원의하이라이트는풍차가인상적입니다.

카메라의포토존의명소입니다.

갯벌로내려서서어린게한마리를잡았습니다.

가을바람에스모크는날라가고파란하늘이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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