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장수동 은행나무…

2011년11월5일인천대공원뒤장수동은행나무

토요일이라은행나무밑에서는음악회도열리고제법흥겹습니다.

그런데나무아래까지음식점을허가를내주어서은행나무가

고통을당하는것같습니다.

은행나무밑에까지늘어진전선줄까지마음에들지가않네요.

특히주말에는소래산산행객과인천대공원을찾는사람들로

인산인해를이루고고기굽는냄새등이모진풍파를보낸800년묵은

은행나무가인간들의하는짓에오래동안잘견디여낼지걱정이앞섭니다.

이은행나무는인천대공원후문앞에있는은행나무로아직그리나이가오래되지

않은나무입니다만은장수동은행나무같이잘자라주어준다면은오랫동안

우리곁에있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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