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 방조제를 찾아서….
2012년8월초순경에안산시화방조제를가보기로한다.
여름더위가유레없이폭염이계속되였던날씨였기에
시원한방파제바람이그립기도하였던것이다.
연일계속되는폭염의날씨에높은하늘에구름은한점도없고하여서
저녁노을의석양을담으러나서보지만은..
매일저녁노을의날씨가좋와서어디로가서저녁노을을담아볼까하다가
안산시화방조제가좋을듯하여서막상나서보니저녁구름이짙게훼방을
놓는다.
사진매니아들도다수장비를준비하고방조제제방에서준비하고있지만은
구름때문에저녁노을은담지를못하고철수를하는듯하다.
방조제에서저녁노을은카메라에못담아도대부도-선재도-영흥도를드라이브겸
한바퀴돌아보려하였지만은대부도에들어서면서밀려든휴가차량때문에
대부도입구에서유턴을해서돌아서고만다..
시화방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