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 장도포대지…
2012년10월15일소래포구장도포대지.
수인선이지난여름에개통이되였지요.
저렴한가격의해산물을구입하러온사람.추억의낭만을담으러오는사람.등
제각각모든이들이즐겨찾는소래포구이지만은그많은사람들중에소래포구
한켠으로숨어있는듯한장도포대지를찾아보는사람들은그리많은것같지
않은것같다.
에한양의관문인인천을지키고섰던포대의하나가장도포대인것이다.
화도진에서그관활을담당했을만큼군사적으로나지리적으로중요한시설
이였다.
세월이흘러서포대의기능은사라진지가오래되였지만은소래포구수인철교
사이에있는장도포대는지나가는사람들의관심이적지지만은소래포구를
찾을적에는한번들려보는것이좋을듯하다.
나가는우리후손들이더없이관심을가져보아야할것이다.
우리가살고있는이곳의역사의유래가어떻게하여서이루워지고이여져왔는지우리가
관심을가져보아야할것이다.
장도’란이섬의모양이노루를닮았다고해서붙여진옛이름으로‘노루목’또는‘노렴’이라고도불렀다.
그런데1937년수인선부설과함께소래철교의서북단교각에의해소실되었습니다.그래서변화된지형여건상포좌2기만복원해놓았고,화포는청동중포입니다.아참화도진도를보시면옛소래와연안의모습도엿볼수있습니다.
장고포대지에서서식을하는도둑고양이
카메라로사진을담는데도도망을안가고노려본다..
일정시대에가설된수인선철교
소래포구와월곳을연결하고있는데소래를찾는사람들의통행로로이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