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 오봉산 청평사를 찿아서…
국내사찰여느절을가도은행나무가있는데청평사은행나무도은행잎을
겨울을준비하기위해서다떨어낸것을볼수가있다.
계절은어느덧겨울로들어선것같다.
청평사전각옆에있는주목.
나무나이가800여년이되였다는데그리자라지는않은것같습니다.
월래주목은키기크게자라지를않는나무이지요.
인간이아무리오래산다고해도100여년을전후산다고하지요.주목은정말오래된것
같습니다.
사람이이나무에비교하면은한순간에바람스치는것밖에안되는데세상을살기가
힘들다고들하는데주목을보고서힘들내시지요.
청평사를뒤로하고배를타기위해서내려오면은음식점이몇군데있는데어디에서
그리많이캐어왔는지칡뿌리가무척많이쌓여있는것을볼수가있다.
칡은한잔에천원을받고팔고있다.한잔사먹으려고해도다른사람도사먹는것
을볼수가없어서망설이다가사먹지를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