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상징이라고합니다.우리나라의애국가에도나오는남산과소나무를
연상하게되는곳입니다.
세계여느나라를가보아도도심의한가운데아름다운산이있는곳은드물다고
합니다.사계절별로다양하게변하는사계와젊은이들의데이트를즐길수가
있는장소로도유명하기도하고운동삼아서찿아보는곳으로도손색이없는
장소인것같습니다.
조선오백년의역사의숨결을느끼여볼수있는공간이남산공원이라고할수
있는곳입니다.
남산공원은도심에위치해있기때문에접근성도좋와서공원을올라가는길
은여러곳으로다양합니다만은저는서울역에서전철을내려서남대문시장
을옆으로두고서올라보게되는데요.최근에남산성곽을복원한성곽을끼고
서오르면은금방남산공원에올라볼수가있습니다.
예전에는어린이회관이라고하였는데아직도먼거리에서남산을올려보면
은남산의타워와같이상징적으로부각되는건물이보입니다.
지금은서울시무슨연구원이라고간판이붙혀있네요.
계절이한겨울인만큼날씨도영하10여도로내려가서공원에서부는칼바람
이대단합니다.올라가는중에귀도시리고손고시리였지만은카메라에주위
에풍경을담다보니추위도잊혀버리는듯합니다.
공원에서남산타워는그리먼거리이도아니고약1.2킬로정도이니어린이나
연세든노약자도쉽사리정상타워까지올라갈수가있습니다.
아주올라가기힘든분들은케이블카도운행을하니케이블카도이용할수가
있는것같습니다.
남산타워에오르면은다양한볼거리가산재합니다.
일요일이라추운날씨에도무료공연이있는것같았고타워전망대에도올라가면
은서울시내를조망할수가있습니다.
어제는날씨가추웠는데도연무가끼여서가시거리가그리좋지는못하엿던거
같습니다.특히타워옆에는언제부터자물통을달아놓는것이형성된것인지
모르지만은수많은자물통이달려있는것을볼수가있습니다.
요즈음세대는디지털세데인만큼이제는스마트폰케이스를달아놓은것을볼수
있습니다.
남산타워에서전망을담고서남대문시장으로하산을하게됩니다.
남대문시장에서천막을치고서노점상을하는곳이있는데다양한먹을거리
를팔고있다.
이곳에서잔치국수를한그릇사먹습니다.내국인보다일본인이나중국인들이
더많이찾는듯합니다.
여기서요기를한후에시청앞으로하여서경복궁을찾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