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6월30일시화방파제조력발전소달아전망대.

시화호에색다른볼거리가태여났다.

달이만드는무한에너지를상징하는디다인을바탕으로건축을하였다고하는’

달아전망대는시화호의새로운문화공간의명소로바뀐것같다.

그동안시화방파제를지나면서언제전망대가완공을하여서전망대를올라가

볼수가있을가하였는데지난6월25일에전망대와조력문화관이개관을하였

다고한다.

요즈음은웬일인지서해안은아침부터연무가심하여서시정이그리맑지못한것

같다.그래서오전에는아침부터연무가더심하여서기다렷다가오후늦게전망대

를방문하였다.

조력문화관은월요일인지라문을닫아서입장도못하고전망대는올라갈수가

있었다.

전망대의높이는75미터로아파트25층에달한다고한다.올라가는데는엘레베이터

가2대설치되여있는데순식간에전망대를올라가는것같다.

날씨가맑으면은서해안바다의멀리50킬로정도까지조망이가능하다고한다.

비가내린후에나가을에청명한날씨에마음먹고다시와야할것같다.

아마생각에충남당진는까지전망이가능할듯하다.

인간이만든인공호수시화호의저녁노을을전망대에서바라보는즐거움을자랑

하는명소로다시한번찾아볼수있는곳인것이다.

북한산78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