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6월30일소래습지생태공원.
유월의마지막날이다.근래들어서연무가심하고시정이좋지가않은날씨가
계속되는것같다.아침에는더심하고오후에는그래도좀나은편이다.
오후에소래습지생태공원을오랜만에찾아보았다.
원체도심에서가까운거리로접근성이좋은곳에위치하여있기에인천남동구청에서도
약5킬로에위치해있어서찾아보기에는좋은곳에위치해있다.
이처럼접근성과편의성이가까운거리에100여만평에달하는습지가존재한다는것
은매우드문사례인것같다.
그런나주위에서창지구에대규모아파트가들어서고개발이되고있다. 더이상은소래습지공원옆으로개발이되지않고원래대로보존을하였으면하는데 쉽지가않은일인것같다.
꽃잎은수명을다한듯하다.
아름다운해당화를담으려면은조금더일찍찾아야하는데차일피일미루다가
늦게찾았더니예븐꽃봉우리는드문드문남은것같다.
소래습지생태공원은갯골과페염전지역을복원시키기위한공원조성사업을하여서2009년도5월에완료하였다.
습지내각종해양식물을관찰을할수가잇어서학생들의체험학습에많은도움을주고있는듯하다.
또한소금을생산을하던시설물과자료를볼수가있는전시관이있어서학습에도움을주고있다.
광활한갈대와빨간풍차와산책로.쉼터등이마련되여있어서시민들의펴안한쉼터로활용되고있다.
아직까지도그모양이갖춰지지않은소래습지생태공원은1996년도까지도직접천일염소금을만들던곳이다.
현재는바닷물이점점낮아지면서대사리때에만물이들어올뿐이고1999년6월1일논현동일대페염전및갯벌
21만3천평규모의자연학습장을개관하면서비로소소래습지생태공원이일반인들에게알려지게된다.
통나무로만든정문을지나서해당화꽃길을따라들어서면은엣날소금창고를보수해서만든전시관이나온다.
별오랑이.서양민들레.해당화등염생식물의사진과염부들이땡볕에서소금을채취하는모습그리고소래포구
의정경들을담은사진들이걸려있다.
전시관옆에는페염고를개조하여서만든NGO홍보관과강의실이있는데여기에서학습장에서관찰할수있는
동식물과소금채취과정을상세이설명을들을수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