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의 염원 임진각 을 찾아서…
지난7월27일파주근문산읍에위치한임진각을다녀오게되였다.
서울시청에서북서쪽으로약54킬로떨어진임진각은6.25전쟁의
비통한한이서린지역이다.
6000여평의대지위에지하1층지상3층의임진각은1972년도에
북한실향민을위해서세워졌는데지금은관광명소로알려지였다.
도한이곳에는평화와환경의중요성전달하는경기평화센터가
있는곳이다.
또한철마는달리고싶다.(철도중단점)북한실향민을위한망배단.
미얀마아웅산순국외교사절위령탑.한국전쟁의대표적인유산으로
50여만에개방된자유의다리와한반도지령을본단통일연못.평화
의종.미국군참전기념비등이있는통일안보관광지로알려져있는
곳이다.
더불어남북교류및화해협력의장소로통일관련행사를많이이곳
에서치르고있다.
이곳은판문점처럼복잡한허가잘차를필요로하지않는관광지로
경기도에서가장많이외국인들이찾는지역이기도하다.
임진각에오면은반드시전망대에올라서서북한을바라볼수있는데
멀리끊어진철교와북한을시야에두게된다.
전망대에서북쪽을바라보게되면은끊어진분단의역사를피부로느끼게
된다.우리세대에통일이가능할것인가를잠시생각하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