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대공원 아침 풍경..
이제벌써늦여름의날씨라고할것같습니다.
장마같은날씨에궂은날씨가게속되면서
한낮의뜨거웠던이글거리는태양이그열기도
수명을다하는것같습니다.
올여름은이렇게지나가고너무일찍가을이시작
되고여느해보다도이른추석이다가오는것같습니다.
제가너무계절을앞서가는것이아닌가모르겟습니다
만은…
8월16일인천대공원을모처럼오랜만에다녀
왓습니다.
카메라를메고설렁설렁느긋한여유를즐기면서
이른아침공원을한바퀴돌아보니여름꽃이라고
하기에는너무늦은꽃들이피였을분꽃들이없어서
그런지좀설렁한듯합니다.
그러나얼마지나지않으면은서서히나뭇잎이물들것
같은냄새가배여나는것같습니다.
북한산78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