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법주사 * 조각 공원 2..
산과조각이어우러진,속리산조각공원*
2014년8월29일속리산법주사조각공원.
속리산을들어서려면은속리산을찾아온탐방객들에게첫볼거리를제공하는곳이
조각공원이다.
속리산국립공원잔디공원에조성된공원으로넒이는약2만4천m2로김석우의(하늘과당의교감)
양현조의(동심의고향)이상필의(정)등충청권의대표적인작가27명의작품27점이전시되여
잇는공원이다.
조각공원은속리산을탐방하는관광객에게예술작품을감상할수있게하는공간이고조각공원에
식재되여있는아름들이소나무는싱그러움을보여주는것같아서인상적이다.
조각공원옆으로는속리산에서내려오는계곡물이여름에는물놀이장으로도개방이된다고한다.
속리산조각공원을들리고나서는본격적으로법주사입구로들어서야하는데노무현대통령시절
국립공원입장료는전국적으로폐지가되엿는데사찰입장료는아직도징수를하고있다.
어느집권대통령도사찰입장료는없애지를못하고있다.
사찰은절소유땅이니통행세를내야한다고한다.
그래서전부터속리산을산행하려면은보은법주사쪽에서산행을하지않고경북상주쪽에서
산행을시작해서문장대에서하산을법주사쪽으로하였는데이마저도절에서알고서
문장대에서입장료징수를하려고하였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