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여행첫날여행지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사라예보관광,,
전쟁전의사라예보는모스크와시장의아름다운전경을가진터키식바자르가
풍부한역사의장으로유럽에서가장동양적인도시였다고한다.
그러나최근의보스니아의내전으로10.000만여명의사람이죽었고5.000여명이
부상을당하는참사를겪었다.
그러나전쟁이끝나고사라예보는다시안정상태에도달한다.
트램이다시움직이고많은카페와호텔이문을열고여행객들이조금씩도시를
채우고있다.
이번여행은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사라예보에서첫날여행을시작을하게되는데
동유럽국가들은한국과의무비자협정을체결하여서각나라의국경을통과를
할적에무비자로여권에사증스탬프만찍으면은통과가되었다.
국경이라고말하자면은그냥한국에고속도로톨케이트같이만들어졌는데
이곳에서버스에탄관광객의여권을회수해서컴푸터로조회를해서스탬프를
찍어어주고통과를시키는것이다.
사라예보에서시작한버스투어여행은무려2.000킬로를버스를타고서각국
을관광을하게되었다.
또한이번동유럽여행길에우리한국의위상을실감하게되었다.
국내에서는몇달째에세월호특별법가지고국회를열지도못하고다른시급한
민생법안이11일여행을갖다오면은공전된정치가풀릴지는않았으까
은근이기대를하였는데아직도국회는열리지가않은것같다.
그러나해외에나가보니멸십동구공산권국가였던나라들에서한국의전자제품
과자동차를만나고도로옆에서입간판들을자주보게되었다.
10박11일동안매일호텔을바꾸고이동을하게되었는데10여일동안묵은
호텔에는우리전자제품삼성과LGTV가방에설치되어있어서은근이기분이
좋왔던것같다.
동유럽여행첫날여행지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사라예보관광,
1차세계대전의발발의도화선인사라예보에서두번째로들려본명소는이슬람사원
가지후스레프모스크사원이다
사라예보를대표하는이슬람식건축물로당시보스니아를통치하던가지후스레브베그*
의지시로1530-1531년에걸쳐서완성되였다고한다.
사라예보구시가지인바슈카르지아지역에자리잡고있으며26미터의웅장한초록색돔이
눈길을끄는것같다.
이사원은지난보스니아내전에많이파괴되었다고한다.
그러나사우디.바레인등다수의중동지역의이슬람국가들의재정지원덕에1996년도
에모두복구가되었다고한다.
이사원을창설한*가지후스레프베그*는보스니아지역을통치하였던터키인으로모스크
와학교.도서관등많은공공시설등을짓는사라에보지역공헌을위한업적을세운사람이라고
한다.
이사원의정원에가지후스레브베그의시신을안치한석관이있다고한다.
사라예보의구거리(스타리그라드)중심인바스카르지아.자갈과대리석으로깔아놓은
판석등은터키인직인거리는이슬람의정취가느끼게하는골목이다.
보스니아사라예보의오스만제국의술탄을기념하는후스레프베크모스크.1차세계대전의
도화선이되였던푸린치푸다리.카페들이밀집해있는사라예관광중심지인바슈카르지아.
세빌리분수.사라예보대성당등을관관을하고사라예보를뒤로하고보스니아의제2의도시
모스타르로이동을한다.
모스타르는사라예보에서130킬로떨어진도시로버스로두시간이걸리는거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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