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여행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모스타르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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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사라예보관광을끝내고서모스타르로이동을하면서맑은날씨에하늘에구름이

너무아름답기만하다.

사라예보에서모스타르로가는길은산악지방을통과하는데경치가아름답기만하다.

산업이아직우리와같이발전이안되여서그런지중간에공장지대는전혀보이지가않는다.

사라예보에서모스타르로가는도중에이동하는버스안에서담아본주위에풍경들..

2014년9월13일동유럽여행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여행.(모스타르)..

보스니아사라예보관광을마치고사라에보에서125킬로정도떨어진모스타르로

이동을한다.

보스니아내전의전쟁의상흔이가시지않은도시모스타르는피로얼룩된모스타르의

역사를증명하는*스타리모스트*를들려본다.

네르트바강변의역사깊은도시인모스타르는15.16세기오스만국의전초기지로건설

되어19.20세기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시대에크게발전된도시라고한다.

모스타르는터키풍의주택과*스타리모스트*라는옛다리로오랫동안유명햇다.

하지만1990년대보스니아내전전쟁으로역사도시와유명한건축가인시난이건축한옛

다리가파괴되었있었는데최근에야비로소엣다리와옛시가지에있던건축물들이

유네스코에의에설립된국제과학위원회의기부로재건또는복원되였다.

모스타르는오스만터키제국의지중해및서부유럽의건축양식을돌아볼수있는

도시라고한다.

모스타르의핵심여행포인트는*스타리모스트*다리라고할수가있다..

보스니아내전당시총탄자국이아직도선명하게남아있다.

이곳나라사람들은내전총탄흔적을후세에남겨주기위해서그냥보이게남겨

놓는다고한다.

가이드설명에…

모스타르관광중에거리에는드문드문어린이들이구걸을하는모습을보게되는데

이어린아이들은이나라어린이들이아니고멀리시리아에서전쟁을피해서올라온

난민들의일부라고한다.

전쟁의상처가아직도중동시나이반도에서일어나고있다는것을알수가있다..

모스타르에는관광객을상대로*스타리모스트*다리위에서30여미터에달하는다리위에서

강위로낙하하는묘기를젊은이들이관광객들의관심을끌고있다.

하지만우리가보고있을때에는묘기를부리는젊은이들에게바구니에돈을넣어야하는데

바구니에돈을넣는사람들이없는것같다.

보스니아모스타르관광을마치고이제국경을넘어서크로아티아로이동을한다.

크로아티아로이동을하면은세게문화유산으로등록된두브로브닉으로들어가서

호텔에투숙을하게된다.

모스타르에서보스나아국경을넘어서크로아티아로진입을하는데모스타르에서

드브로브닉까지는약150킬로이동을하게된다.

크로아티아로이동을하면서아드리아해변에서저녁을먹게되는데마침석양이아름

답게넘어가는모습을담아보았다.

동유럽여행사진은보스니아편은끝내고크로아티아편4부가이여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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