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9월14일크로아티아드브로브닉관광.2.
오전에스지르산을케이블카를타고올라가서도시전체가보이는조망을구경하고
이어서두부로브닉에서빠트릴수가없는프란체스코수도원을관람을한다.
고대필사품.장서등을많이소장하고있다는도서관으로자유를제일중요한
삶의정신으로생각하였던두브로브닉은많은시인과작가를배출해낸도시로
알려져있는데그중에서도프란체스코수도원은두브로브닉에서많은장서와
초판본.고대필사본들을가장많이소장한도서관으로유명하다.
이러한연유로1860년대많은유명문학역사가들이이도서관으로몰려들었다.
한번쯤은이곳에서연구해보고싶은꿈을가진도서관관련분야에서일하는사람
들이많았다고한다.
그리고또하나주목해야할곳은이곳은유럽에서가장먼저생기였다고추정이
된다는약국중의하나가있던곳으로유명하다.
이약국에서는14세기초부터수도사들이몸이아픈사람들을치료하기위해서
약을조제하였다고한다.
크로아티아두브로브딕을들려보고드브로브딕의백미는성벽투어라고할수가있다.
어떻게보면은대리석과암반돌로이루워진건축을보면서식상을하게되지만은
오래전기원전부터이자리에서위치한고성을돌아본다는것으만해도눈으로보고
카메라에담아보는것인데7900여킬로멀리와서낮선이국땅의자연환경.아름답기만
한경들.전혀보지못하였던사람들과의조우.기원전부터세상을이루웠던문명의
탐구와특히우리김치와는전혀다른생둥맞은음식들하며우리가알아야할것등이
너무나많은것같다.
두브르부닉에서불가사의한경이로움에푹빠졌던것같다.
동유럽발칸반도떨어진이국이기에전혀새로운문명에새로운화에빠진것같았다.
학교다닐때에역사사회과목에관심이많았었지만가이드설명같이한역사내역은
전혀새로운것이였다.
내년이면은환갑나이에이번에동유럽역사공부를새롭게한것같다.
새로운나라풍경사진도너무많이담아서올려서그냥내리려다가자연스럽게
중복된사진이라도올려놓는다.
인물사진도많은데본인이싫어할것같아서올리지않기로한다.
크로아티아두부르브딕관광은부둣가에서점심을들고서다음여행지스플릿으로
떠나는일정으로
드부로부딕에서스플릿은230킬로정도를버스로가야한다고한다.
오늘일정은스플릿으로가서디오클레시안궁전.성도미니우스성당.성벽을돌아
보고호텔에투숙을하는으로되있다.
동유럽여행(크로아티아풍경사진편은6편으로이여집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