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여행 ( 크로아티아 스플릿)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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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드브로브딕에서스플릿을가는도중에도로옆잠시휴게소에들려본다.

이곳은휴게소에어딜가도우리나라와는달리아이스크림을콘으로는안팔고직접

떠서주는아이스크림을파는데맛이괞찮은것같다.

물가는크로아티아는보스나아와는달리비씬것을알수가있다.

크로아티아는유럽인들이꼭들려봐야하는관광지로알려져잇다.

그래서그런지호텔에는노년의유럽여행객이상당이많은것을볼수가잇엇다.

스플릿으로가는도중버스안에서창밖의풍경을당아보았다.

2014년9월14일크로아티아스플릿.

오전에드브로브닉을뒤로하고해안가의절묘한드라이브코스의해안도로를따라서

230여킬로를버스로달려와서스플릿에도착을한다.

정말드브르브딕에서스플릿으로오는해안도로는환상적인도로라고할수가있다.

우리나라도강원도에도7번국도도해안으로달리면은멋진드라이브코스도로라고

할수가잇지만은이곳해안도로는가끔식나타나는지중해풍낯선마을과와인을

만드는포도밭과아드리해의아름다운바닷빛이햇빛에반사되는멋진풍경이여행의즐거움을

만끾하게만든다.

TV에소개되여서인기를끌엇던*꽃보다누나*의스플릿편을보고정말멋진도로

였다는해안도로를달려와서스플릿에서맨처음으로들려본곳은디오클레시아

궁전이다.

디오클레시안궁전은로마시대의궁전으로오늘날까지도사람들이거주를하고있다.

로마시대의디오클레시안황제가남은여생을누리기위해서바닷가해안에지은

궁전이라고한다.

오늘날로마시대의유적중가장잘보존된궁전이라고한다.

이궁은180여개의정사각형의건축물이뭉쳐서이루워진건축양식이라고한다.

또한이궁전은1979년도에세게문화유산으로지정되었다고한다.

드브로브딕을떠난지3시간소요되여서스플릿에도착을한다.

맨처음들려보게된곳이디오클레시안궁전이다.

공전안은미로속과같앗는데

길을잃으면은길은잃은미아가될것같이복잡하였다.

어느나라아가씨인가궁창문턱에올라서아드리해를바라보고있다.

몰래한컷담아보았다.죄송,,

이사람들은공안에서관광객들을향해서노래를들려주고음악CD를판매를한다.

아쉽게도우리귀에익숙한팝송이엿는데메모를하지않아서무슨곡인지모르겟다.

이곳에는손을대면서소원을비는곳이라고한다.

우리일행모두가각자이곳에다손을대고소원을빌었다.

디오클레시안궁은아직도사람들이거주하고있어서어린이들이골목에서

뛰어노는것을볼수가있다.

스플릿은생각보다아담한도시라는것을알수가있다.

그냥크로아티아의휴양도시라는것으로알고있었는데가이드해설로는

크로아티아에서문화.경제의중심지라고한다.

지금겉으로보기에도한없이아름답고평화롭게보이는도시라고생각을

하였는데이곳도길고긴질곡의세월을외세의침략을받은곳이다.

오스트리아.헝가리.이탈리아의지배를받아왓으며1차세계대전후에는언어가

다른유고슬라비아라는이름으로통합이되였다.

90년대5년여동안독립을위해싸운전쟁의상혼이아직도남아있는도시라고한다.

스프릿의뒷골목으로가면은아직도정리가덜된전쟁의상혼을볼수가있다고한다.

유명한관광지는무조건이렇게발도장을찍어야하는여행보다는스스로

찾아보고느끼는자유여행을해보고싶은욕망이생긴다.

젊은이들과같이자유여행을하려면은많은선제조건이구비되어여하지만은

첫째모든일행과같이뭉쳐서다니니좋와하는사진을순식간에담으려니

마음만이앞서지좋은사진이안나오는것같다.

스플릿오후일정을마치고이제호텔에들어가면은내일은크로아티아에서

가장아름다운공원으로지정된플리트비체국립공원을가게된다.

유네스코에서세계불가사의의하나로지정된공원이라고한다.

동유럽여행여행사진편은7편으로계속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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