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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의여운.송도신도시센트럴공원.
지난11월22일이소설이니이제겨울의시작이라고봐야할것같다.
지난10월중순에송도신도시센트럴공원을들려보았다.
항량한갯벌위에세워진송도신도시는나날히발전되고있는데송도
를갈적마다변하는모습을보게된다.
신도시에는여러군데공원이있는데이곳센트럴공원은가장크고물의
공원으로설계되여서영화촬영지로도알려져있는공원이다.
인천시에서이름을미래길이라는지어진이름을따라서센트럴공원을들어서
면은늦가을의정취에펼쳐진갈대와바다내음이어우러져서공원이
한층더돋보이는느낌을준다.
센트럴공원은물의도시이탈리아베네치아의인공수로를벤치마킹
을하였다고한다.
이공원은국내최초로바닷물을끌여들여서건설한호수공원이고.
어쩌면은미국뉴욕센트럴파크공원과도이름이비슷하여서외국인들도
많이찾아오는공원이라고한다.
센트럴공원은호수가를걷게도보길를만들어놓았는데아마한바퀴돌아
보면은사계절을따라서변하는풍경은젊은연인들의데이트장소로
도손색이없는곳이다.
센트럴공원일대도보길은약4.5킬로의코스로만들어놓았다.
그래서센트럴공원은최근인천의대표명소로뜨고있다고한다.
공원의풍경은야경도보기가좋은곳이다.조만간시간을내여서야경
사진을담아서블로그에올릴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