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에 다녀온 소래습지 생태 공원..
소래습지생태공원.2015년1월8일.
2015년도들어서처음으로습지공원을다녀오게되엿다.
여느공원과는달리한겨울에다녀오게된습지공원은요즈음
은날씨가예전과같은삼한사미와같은날씨가계속되는
듯하다.
삼한사미라는말은추었다가따듯할때는영락없이미세먼지
때문에시야가뿌여지는것을말한다고합니다.
며칠전에는아주따듯한것같더니어제부터는강추위가찿아
온것같다.
그래도강추위라고하여도오후에해질무렵에찿아보게되었는데
빨간풍차와황금빛에물든갈대는운치가있어보인다.
날씨가추어서찿는이들은없지만결혼을앞둔신혼부부가웨딩
촬영을추운겨울속에서도마다하고사진을담는모습도보게
된다.
소래습지공원은진사들이일출이나해질무렵에도많이찿는장소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