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봉에서오색으로내려서는코스는거리상으로짧아도돌계단
으로되여서무릎에무리가가는코스로산행을하는사람들에게
유명하다.
그런코스를등산스틱을가지고다니면서도사용을하지않고
경보와같은뛰어다니는것과같이계단을기록을뽑는다고하산을
하였다그래서그런지요즈음무릎때문에고생이심하다.
건강하고좋을때에아끼면서산행을다니였어야하였는데지금
와서후회하여야소용이없는것같다.
그러나사람이살아가는것이해가뜨면은일하고생활하고해가
지면은잠자리에들게되는하루의연속적인삶이라고할수가있다.
매한달의연속적이고일년은반복적인것인데해가지고뜨는것을
어떻게보면은우주의지구가돌고도는것에불과하고사람이
수명이다하면은그옛날고관대작을하였던사람이나어렵게서민
으로살았던사람이나수명을다하면은어느경계선이없이세상을
하직하게되는것같다.
신년이니올해가회갑이니하는것이낙천적으로생각하면은모든사람
들이그어놓은한낮경계선에불과한것같다.
그래서그런경계선을너무의식말고서그저지난시간을돌아보고
앞으로의남은삶을어떻게지낼것인가를계획하면서어느수준이상을
부여하지않는것이좋을것같은생각이다.
어째든내가올해회갑이니자식들보고제주도로가볍게가족여행이나
다녀왔으면은바램인데그것은가능할것같은생각이다.
블로그에괜한넉두리를한번적어보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