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여름 시흥 연꽃 테마 파크..
2015년7월9일시흥연꽃테마파크..
진흙에물들지않으면서연꽃향기그윽한꽃내음을맞으러연꽃내음을맞으러다녀왔다.
언제나7월초순부터는시흥연꽃테마파크에연꽃을담으려는사진사들의부지런함에
아침일찍부터관곡지도로변에는주차차량으로가득매우고있다.
평일아침6시경이면은정녕이른시간인데도말이다.
스트레스가높은요즈음현대인들에게연꽃은한순간의청량제가될것같은연꽃잎은
우리의마음을달래줄것같은휠링이될것같다.
그리고연꽃식물은물을정화하는능력이매우탁월하다고하는식물이라더욱정이
가는식물인것같다.
카메라렌즈로보는다른세계우리인간이본받아야할것같은벌꿀들의부지런함에
다시한번내자신을되새기여보게된다.
해마다관곡지연곷을담아보았는데이변에는망원렌즈를이용해서연꽃수술에서
열심히일을하는벌꿀을집중적으로담아보게되었다.
북한산78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