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공원전망대.
2015년12월7일월미공원.
인천에살면서도여간해서는찾아보게되지않는월미도
공원은문득생각이나서한겨울에찾아보게되었다.
월미도는나에게는엣향수를느기게하는곳이기도하다.
지금으로부터37년전에이곳월미도5해역사령부에서
군대생활을하였던곳이기도하다.
그당시에는일반인들에게는개방이안되여서섬안으로
들어오지도못하였고200년도이후에부대가평택으로
이전을하면서일반인들에게개방이된것이다.
부대가약50여년동안주둔하면서오염이안되고자연
그대로두었기때문에아직도여름에는숲이울창하여서
깊은산속전경못지않은곳이월미산인것같다.
당시군대생활할적에는산속에토끼같은동물도있엇던
것으로기역되는데오늘도월미산둘레길을돌아보니
각종새까지참새등이보이는것같다.
월미공원에서볼거리는정상아래에자리잡은전망대
에서내려다보는조망일것같다.
해질무렵에는영종도인천공항쪽으로넘어가는해넘이
서해낙조도볼만하고인천시가지와인천항도크.
송도.청라영종국제도시.인천대교.영종대교등을
한눈에전망대에서돌아가면서즐길수가있는곳이
여서더욱좋은것같다.
전에는없었는데이번에보니카페도분위기있게
꾸며놓은것같다.
다정한연인들과전망대를찾으면경관을즐기면서
커피나호프를마시면서내려다보는조망을즐기
는재미가솔솔할것같다.
2015년12월7일월미공원. 월미공원은조선시대에는한양을지키던군사기지가있엇고 조선개항기에는조선에외세가들어오기위해머무는첫기 착지였던지역이월미도이다.
6.25전쟁시에는인천상륙작전의첫상륙지점이었으며 6.25전쟁후50년동안군부대가주둔을하다가2001년도 에시민에게개방하게되엇다.
총면적178.700평의월미공원은울창한숲으로보존되어 있는월미산과그정상에서인천시가지와인천앞바다를 한눈에내려다볼수가있는전망대.외국인들이많이찾는
한국전통공원전통궁중문화체험과전통한식을체험할수가 있는월미문화관우리민족의이민사를전시하고있는한국 이민사박물관으로구성되어있다.
월미공원은꾸준한숲복원과계획된공원조성을통해자연과 역사전통문화가조화롭게어우러진인천의대표적인문화관광 공원으로자리잡고잇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