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공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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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공원은 조선시대에는 한양을 지키던 군사기지였고 격변기 개항기

에는 조선에 들어오기위해 머물던 첫 기착지였다.

6.25전쟁 동란시에는  인천 상륙작전의 첫 상륙지점으로 전쟁후에는

50년 동안 군부대가 주둔하다 2001년도에 시민에게 개방하게 되였다.

월미공원 총면적은 178.700평 의 월미공원은 울창한 숲으로 보존되고

있는 월미산과 그정상에서 시가지와 인천앞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수

가 있는 전망대.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한국전통정원 .월미문학관.

우리민족의 이민사를 전시하고 있는 한국이민사박물관으로 구성되여

있다.

자연과 역사 전통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인천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공원으로 시민즐의 사랑을 받고 있는것 이다.)

 

지난 4월 15일 에 월미공원을 가보았다.

인천 월미공원은 아직 벗꽃이 드문 드문 보인다.

계절은 어느덧 초여름으로 향하고 있는모습이 부쩍 보이는것 이다.

봄이라고 하면은 의례 벗꽃을 구경을 해야 그해 봄 을 보냈다고

할수가 있듯이 이렇게 올 봄도 지나가는 것이다.

월미공원 전망대.

월미공원에 위치하고 있는 지상3층 지하1층 23m의 전망대에서는 인천시가지.

는 물론, 서해바다와 인천항.서해안낙조. 인천국제공항.송도.청라.인천대교등을

한눈에 조망할수가있다.

월미공원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조망은 주위에 높은 건축물이 없고

전망대만 있기에 멀리 조망을 할수가 있다.

아쉬운것이 날씨가 연무가있고 해서 시정이 좋지가 않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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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데레사

    2016년 4월 18일 at 12:32 오후

    월미전망대의 낙조도 멋질것 같습니다.
    성질이 급해 늘 해지기전에 돌아 오는 버릇이 있어서….ㅎㅎ

    여름에 더울때 한번 가야겠습니다.
    그때는 아예 저녁때 떠나서 해지는것 구경하고 와야죠.

    • 북한산 78s

      2016년 4월 18일 at 1:28 오후

      월미공원 전망대에서 영종 인천공항 쪽으로 넘어가는 낙조도 날씨가 맑으면
      아주좋습니다. 그런데 요즈음 날씨가 맨날 미세먼지 황사 가 있으니 여간해서
      만나기가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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