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걷히고 깨끗한 푸른 하늘이 보였으면 하지만은 영 날씨가

뿌우연 하늘빛으로 월미공원 전망대에서 내랴다보는조망은 시원하지

가 않은 모습니다.

산책로 를 따라서 내려오면서 전통정원을 들려본다.

전통정원자리는 군부대가 주둔하였던 곳을 정원으로 꾸며 놓은것이다.

전통정원은 외국인 들이 많이찾아서 우리고유의 궁중 문화체험과 전통

한식을 접하고 체험을 할수가 있는 월미문학관 으로 구성되여 있다.

오늘 들려본곳은 월미공원중에서도 가족나들이로 아주인기가 많은곳이다.

전통정원은 조선시대의 정원 양식을 재현해놓은 곳이다.

궁궐정원으로 부용지.애련지.화계 및 아미산 굴뚝을

재현해놓았고. 별서정원으로는 조선시대의 대표 별서정원인 소배원,

국담원 등이 있고 민가정원으로는 양진당. 전통민가 등을

재현해 놓은것이다.

​

월휴정과 습지원.

​조선시대 서민주택을 재현한 초가는 다듬이질. 제기차기.

지게지기 등을 체험할수가 있다.

그엣날 고향에 온듯한 포근함이 느끼여지는데..

이 기와집은 북촌을 대표하는 종가집으로

조선시대 유학자 겸암 유운룡 선생이 거주하던

풍산류시 종가집을 재현한 양진당 이다.

​

양진당 앞 마당에서는 널뛰기.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등 우리나라

전통놀이를 즐길수가 있다.

조선시대 전통초가 앞에는 우리고유의 논이 있는데 논에는 봄이되면은 벼를

심는다. 이벼를 가을에 수확을 하는데 몇년전에 와서 벼베기 체험을 한적이 있다.

  아련한추억 고향에서 가을에 낫으로 수확을 하던실력으로 한번잘라보게된다.

 그엣날에 논에서벼를 수확하던실력은 오랜세월이지났어도

블로그에 2011년도 11월에 올린글에 벼수확하는 사진이 있네요..

공원안 초가에서 우측계단으로 올라서면은 월미공원 산책로를

만날 수 가 있다.

이곳게단을 올라가기는좀 숨이 차다고 할수가 있지만은

싱그러운 나무가 울창한 산책로가 반겨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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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휴정 아래 연못에는 금붕어가 떼지여 다닙니다.

정말 보기가 좋습니다. 금붕어는 아직 그리 큰붕어

는 아니것 같습니다

월휴정 아래에서는  음악도 들려주는데 음악에

맞추어서 헤엄치는금붕어를 볼수가 있는모습 정겹습니다.

​공원내에 사슴원에는 사슴이 있는데

사슴을 먹이를 주려면은 자판기에서 먹이를

구입해서 줄 수 가 있습니다.

아주 가까이에서 아주맑고 선해보이는

사슴의 눈망울을 마주할수가 있다.

월미공원 전통공원을 들려보고 월미테마파크로 가는중간에 서

볼수있는 이청호 경사 흉상.

2011년도에 불법 중국어선을 단속과정과정에서 순직을 하였다고

한다.

인천시민의 성금으로 흉상을 설립하였다고 한다.

월미공원은 을 한바퀴 돌아보고 언제 올수가 있을 다음을 기약 한다.

시간이 되면은 날씨가 아주쾌청할때에 영종으로 넘어가는 석양을

카메라에 담으러 올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