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행 상해-장가계 여행 ( 상해 여행)
지난 4월 27일-5월 1일 까지 중국 여행을 다녀오게 되였다.
지금까지 30여년 동안 회사근무 를 하면서 만난 동료 들이 모임을 결성 해서
지금까지 친목모임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에 나이들도 육십이넘으니 해외여행을 다녀 오자고 해서 가까운 중국 을 정하여서
다녀오게 된다.
제 개인적으로는 상해와 장가계는 10 여년전에 다녀온 여행지 였으나 다시한번
다녀오게 되였다.
여행 일정이 27일 8시 55분에 인천공항을 떠나서 상해 포동 공항 에 9시 55분에
도착을 해서 상해 를 27-28일 관광 을 하고 28일 밤 비행기로 장가계로가서 호텔
에 숙박을 하고 29일 -30일 은 장가계 관광을 한다 4월 30일 다시 상해로 돌아와서
호텔 에서 숙박 5월 1일 상해관광 을 하고 오후 항공기로 인천으로 돌아오는 여정
이 된다.
4박 5일 일정인데 상해 에서는 전용 버스를 타고서 다고 이동을 하여서 그리 힘들지
는 않았는데 장가계 일정은 산행 일정이 계단 이있고 도보로 것는 일정 있어서 때문에
힘들어들 하는 일정이였다.
날씨는상해는 그리 덥지는 않았는데 장가계는 날씨도 덮고 우리와 비슷한 일정으로
온 한국 관광객이 많아서 호톌에서 매우붐비는 일정이였다.
많은 사진을 담아왔는데 집에 와서 보니 자유여행이 아니고 전문 여행사 로 다녀온
일정 인만큼 사진 담는 시간이 넉넉하지 않고 바쁘게 일행을 따라 다녀야하는 시간
이라 그리 잘나온 마음 에든 사진이 없어서 속상하다.
그러나 다른사람 보기에 거슬리지 않을것 같은 사진을 선별해서 올려보기로한다.
일정 여형 순서대로 올려볼려고 한다 여행 인만큼 못쓰는글과 사진을 올리려고 하니
기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월 27일 인천공항
이용한 항공기는 중국 동방 항공 MU5052 편으로 국내항공사 보다 비용이 좀저렴 한듯해서
여행사들이 많이 이용 하는것 같다.
생각은 자국 여행기를 이용 하고 싶었는데…
중국 동방 항공기는 미국 보잉사 737 기종으로 년식이 좀 오래된것같아서 좌석 마다 모니터도
잘 안되고 불편하다
인천공항 에서 1000 킬로가 좀 넘는거리가 2시간 정도 비행시간이 소요되는데 시간이 지루한것
같지는않다.
기내식은 간단한데 동방항공 기내식도 먹기는 괞찬은 것같다. 맛있다..
…
기내에서 기내식 먹고하니 어느사이 중국 상해푸둥 공항에 도착을 한다.
인천공항 보다는 시설이 깨끗하지는 않은듯 하다 하긴 더 먼저 건설 한것이지많은
보니 이제는 다시 확장을 하는것 같다.
상해 푸둥공항에 도착을 해서 입국 수속을 받고서 연결된 첨단 자가 고속열차 를 탑승을
한다 상해시내로 버스를 이용하지않고 열차로 약 15분을 타고서 시내로 진입을 한다.
한국에서 고속열차가 있지많은 상해는 레일 위를 부상하는 자가부상열차 라고 해서 한국
보다 일찍 도입 을 한것으로 알고 있다.
열차 주행속도는 300 킬로 이상은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 그런지 최고속도 인것 같다.
열차 에서 담은 상해 시가지 전경..
자기력을 이용해 차체가 레일에서 떠서 운행되는 기차. 기차의 부상 방법은 같은 극의 자석 간에 작용하는 반발력을 이용한 ‘반발식’과 자석 간의 인력을 이용한, 레일과 자석 간의 인력으로 부상시키는 ‘흡인식’으로 나눌 수 있다. 기차가 궤도에 닿지 않으므로 소음이나 진동을 줄일 수 있고, 바퀴로 달리지 않으므로 바퀴의 구름 마찰력이 없어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다. 자기 부상 열차는 미국, 독일, 일본 등을 중심으로 개발 · 연구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개발되어 1993년 대전 엑스포에서 시험 운행했다. 참고로 중국의 상해에는 푸둥 국제공항과 도심 간 자기 부상 열차가 상용화되어 운영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열차에서 내려서 이동을 한다 시설은 한국과 비슷한 시스템인것 같다.
중국이라 말도 안통하여서 그런지 직원들이 무뚝뚝한것이 골난 사람들 같다..
우리일행이 타고온 열차가 다니는 선로 가 있는 교각..
여행도 배가고프면 다 힘든 일정것이다 때가 되니 가이드 가 점심을 먹을 식당으로
간다. 중국 도착해서 처음으로 점식 중국식으로 들게 된다.
로마에 가면은 로마식을 따른다고 점심식사 먹을만 하다.
한국인들이 많오니 중국 향신료 를 지금은 적게 사용 한다고 한다..
중국 여행 상해 첫날 점심 식사를 하고 처음으로 들려본곳이 상해 영화박물관으로 우리에게
알려진 스타들 명사 들을 인조 밀랍인형으로 만들어서 전시 해놓은 박물관 이다.
어쩌면 그리 똑같이 제작을 해놓았는지 실지 인물 과 착각을 할정도이다.
박물관 사진은 2편으로 이여 집니다.
데레사
2016년 5월 3일 at 7:59 오전
장가계를 저는 무한공항에서 내려서 버스로 갔었지요.
사흘내내 비가 내려서 오르느라 애를 먹었지만 빗속의
장가계도 멋집디다.
잘 다녀 오셨으니 여행기 기대할거에요.
북한산 78s
2016년 5월 3일 at 3:09 오후
저희 이번 여행은 날씨가 도와 주엇습니다. 좀더워서 그렇지
그리고 중국 연휴를 끼지 않아서 사람들도 그렇게 많지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