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최대 경제 도시 상해시 로 수많은 고층빌딩과 관광지가 즐비 합니다. 서울면적의 10여배가
된다는 면적을 가지고있는 도시로 인상깊게 남았던 영화 박물관을 들려보았습니다.
중국 여행 첫날 처음으로 들려본곳이 상해 영화 박물관 …
상해 영화 박물관은 2012년도에 개장한 최신식 박물관이다. 그만큼 시설이 최신식이고 규묘 또한
웅장 합니다. 한명단 입장료는 60위안 이라고 합니다. 적은돈은 아니지요.
그래도 그 가격에 보답하는 구경거리가 무척 많은데 자유여행이 아니만큼 수박 겉핡기 식으로 구경
을 하고 앞에가는 일행을 사진찍으면서 따라가야 하니 무척이나 아쉽지요.
영 화 박물관은 5층 으로부터 내려오게 되여있는 박물관은 영화 제작에 있어서 필요한 모든시설이
전부 있다고 한다. 우리일행 은 일부 한층만을 보고서 박물관을 갖다왔다고 하기에는 좀무리라고
생각을 한다.
제가 구경을 한 층은 층의 초입부터 마치 제가 유명한 영화제 스타가 된듯하다고 착각을 할수있을
만큼 화려한 레드카페가 있었는데..
네온싸인으로 만들어진 레드카페를 지나서 중국영화의 거장들을 볼수가 있고 그외 유명한 스타
들과 명사를 실물과 똑 같이 만들어져서 좀 혼란스러울 정도 인것 같다.
중국영화의 모든것을 보여주는 상해 영화박물관은 상해를 여행을 계획하는분들은 꼭한번 찾아
보면 좋은곳인것 같다.
제가 보고온 박물관관광 은 일부이지만은 중국 가이드가 관광 온분 들의 나이에 맞추어서
박물관을 들려보게 한것 같다.
지금의 젊은세대 보다는 좀더 연세가 있는분들의 어린 시절에 보았을 영화를 만들었던 중국
감독들이 즐비하게 있었다.
유품과 영화 스틸컷이 함께 소개된 유명 영화작가 들 제외하고 벽에는 수많은 유명 영화계
인사들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 너무오래되여서 기역이 가물가물 한데도 실물같은 밀랍으로
제작을 한모습을 보니 문듣 생각 이 난다..
한편의 영화를 제작 하려면은 수많은 조연자 들이 뒤에서 고생을 하는데 이런 모습을 박물관의
다른층에는 핵심감독인 음향감독이나 기술감독 등을 전시해놓고 장치도 전시해놓았다고 한다.
상해영화박물관을 관광을 하고 다음으로 가볼곳은 상해 센터를 들린다고 한다.
이곳은 94층의 건물로 전에 왔을족에는 동방명주 타워 를 올라갓었는데 이번에는
금융센테를 들린다고 한다.
중국 상해-장가계여행 제 3편으로 이여 집니다.
북한산 78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