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장가계여행 ..4 .(상해-남경로-신천지거리)..

IMG_7925IMG_8021중국 여행 첫날 상해  푸등 공항에 오전에 내리면서 4월 27일 은 상해 관광 을

 여느날보다 이동이 많은 날이다.

오전에 세계금융센터와 영화박물관을  관광을 하고 오후에는 남경로와 상해

신천지 거리를 관광을 한다. 저녁을 먹고서는 상해 관광에서 꼭 들려보아야 곳.

 황푸 강 의 야경을 유람선을  승선해서 강을 오르락 내리락하는 약 40

여분 의 시간 으로 상해 의 야경을 관광을 하고 27일 관광을 마무리 한다.

 

상해 영화박물관을 관광을 하고 한국의 명동에 비교가 되는 상해에서 번화가라고

하는 남경로 를 관광을 하기위해서 같이간 회원들이 이동을 하고 있다.

상해 남경로 로 들어서기전에 지하차도 옆 광고판에 삼성전자 휴대폰 광고판이

보인다. 갤랙시  s7 최신폰의 광고가 이색적인것 같다.

중국에서 잘 팔리여야 할터인데 중국 휴대폰들도 요즈음은 아주 잘나와서 삼성제품

턱밑까지 추격해서  올라온다고 한다.

세계는 무한 경쟁시대 로 이제 중국은 무조건 저가 짝퉁물건이라는 생각을 접어야

할것 같다.

상해 남경로에 들어서면은 작은 꼬마 열차를 타고 일직선 으로 거리를 관광을 하게된다.

자동차 엔진으로 가는것이 아니고 전기 빼테리 로 구동을 해서 가는 열차 이다.

중국 도 환경문제  이제는 신경을 쓰고 있는 느낌을 받았다.

상해를 비롯해서 장가계에서도 전부 유람선이나 궤도 꼬마열차 를 전기 빼터리 방식으로

운행을 한다.

상해 남경로는 상해에서 가장 오래되고 번화한 상업 지역으로 직선의 도로에 양옆으로

상가가 입주해있는 형태로 약 5.5킬로 정도에 이른다고 한다.

현재 약 600여개의 상점이 입주 하여 있으며 항상 관광객들이 붐비는 곳으로 유명 하다.

거리의 양옆으로는 기념품점, 쇼핑센터가 늘어서 있다.

지금 사진으로 보시는거리가 이곳 남경로의 메인 거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입 간판은 중국어로 되여있지만 어쩌면은 건물과 주의의 풍경이 유럽에 살짝

온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아마 자유여행을 하시는분들으 이곳에서 이곳저곳 들려보려면은 한나절을

소비할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희같이 단체로 오시는분들은 길어보아야 보는시간  한시간정도의 시간으로는

제세히 둘러보기가 힘들것 같은 데 어떻게 보면은 그거리에 너무시간을 주지

않고 보려면은 중국의 최대도시 상해가 이렇게 발전을 햇구나 하는 것으로

느끼여보는것을 한시간으로 충분히 느낄것 같습니다.

남경로 도로 뒷편으로는 상해  전통 시장을 들려볼수가 있습니다.

남경로 뒷골목에는  정육점과 식품을 파는 곳도 즐비 합니다.

사진으로 보시는 것은 식품을 복합적으로 같이 파는 상점 입니다.

남경로 주위 관광을 마치고 바로 걸어서 5분거리 옆에 있는 신천지 거리로

중국 공산당 전국 대표 회사 앞에서 관광객들이 사진을 기념으로 찍고 있어서

담아 봅니다..

 

중국 상해 -장가계여행에 같이간 회원님들중에 여성 아주머니 회원들의 모습입니다.

어째든 여행은  즐거운 것 아주 즐겁고 환한 모습으로 사진을 담아 봅니다..

 

남경로부터 와이탄 거리 일대 신천지 거리 일대를 보면은 심심치 않게 유럽풍 의 양식의

건축물을 보게 됩니다.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에 유럽열강들의 금융중심지가 바로 상해 였기 때문에

러시아. 영국등의 특색있는 건물들의 외관을 볼수가 있습니다.

상해 신천지 라는 이름이 붙은 지역 입니다.

한국으로 보면은 서울의 압구정동이나 청담동을 연상 하게 되는데

19세기와 20세기에 유럽사람들이 중국 상해에 와서 지금으로 말하면은

경제특구라고할까 중국인들은 접근을 못하게 하고 유럽식으로 건물을

짓고 살았던 곳이라고 보면 됩니다.

한국으로 보면은 서울의 압구정동이나 청담동을 연상 하게 되는데

19세기와 20세기에 유럽사람들이 중국 상해에 와서 지금으로 말하면은

경제특구 라고할까 중국인들은 접근을 못하게 하고 유럽식으로 건물을

짓고 살았던 곳이라고 보면 됩니다.

상해 구도심과 신개발지 푸둥 지구와 연결을 해주는 남포대교

우리일행은 이다리 를 여러번  자주 왕복을 하게된다.

상해 번화가 남경로 와 신천지를 관광을 하고 이제는 저녁 식사시간이 되여서 중국음식점

에서 저녁을 들고 항포 강으로 유람선을 타고서 야경을 구경을 하러 갑니다.

중국 와서는 중국 고유의 도수가 높은 술을 반주로 마셔보게 됩니다..

사진으로보는 고량주는 45도 라고 합니다. 첫잔 을 넘기는 목느낌이 아주 타는듯한 느낌을

받는데 술을 마시고서  확 오르는것 같은데 뒷머리가 아프지도 않고  숙취는 없습니다.

상해 도착 첫날 일정의 마지막 관광은 황푸 강에서 유람선을 타고서

강옆의 상해 도심의 고층빌딩 야경을 보는것 입니다.

이 유람선을 타고서 야경을 관광을 한다..

중국 여행 상해-장가계 여행 은 다음 5편으로 이여 집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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