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장가계여행 7. 중국 문화의 근현대적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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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장가계여행 4월 28일  상해 중화 예술궁.(中华艺术宫)’  

2010년 상하이 엑스포가 열리면서 이곳 상하이에 엑스포단지가 설립되였고. 

당시 중국관으로 사용하였던 곳이 2년여 보수기간을 거쳐서 2012년 10월 1일

중화 예술궁 으로 공식 문을 열었다.

총 56개의 기둥을 사용 하여서 만들어졌는데  중국의 56개 민족을 의미 한다고 한다.

전체적인 건물의 외관은 중화의* 화 * 번체자를 본떠서 만들었다고 한다.

건물 지붕은 멀리서 보아도 붉은색이 눈에 띄는데 이는 하늘에서 복이 내린다고 한다.

총 12개로 이루워졌으며 49미터 높이 로 이루워졌으며 27개의 전시실이 있다.

 

 중화 예술궁은 중국 근현대사 미술이 복합적으로 소장되여 있을뿐만 아니라 전시.연구. 교육.교류.

등 종합적인 예술 박물관으로 미술전시관 이외 영화를 볼수가 있는 화랑과 디지털 영사관 ,서점 기념품점

등이 있다.

이곳은 중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하에 200여점이 넘는 근현대 작품과 다양한 재료로 만든 조각상들.

판화 수목화. 유화. 수채화. 모방화. 중국특유의 색채가 드러나는작품들을 만나 볼수가 있다.

 

중국 작가들의 작품 전시관은 중국의 격변기의 전시상황을 나타내고 중국의 혁명을 노래한 작품이 전시

되여 있다.

예술궁에서는 각종 특별전시전이나 기획전시도 수시로 열린다고 한다.

우리나라 서울에도 국립박물관이  있지만은 상해 중화 예술궁 같이 규묘가 크지는 않은듯 하다.

 

박물관이나 미술관등을 규묘에 비교를 하면은 안되고  전시되어잇는 작품이나 유물 들의 보존상태와

운영에 대하여서 비교를 해야 될것 같은데 아무래도 중국의 대륙의 크기에는 압권을 당할수밖에

없는듯 하다.

중국 여행 상해 를 4월 27-28일 이틀동안 여러 관광지와 박물관을 들려보고 있다.

중화 예술궁도 내부 공간이 상상이외로 크기 때문에 서삼촌 벌초를 하듯이 간단히

들려보고서 뭐라고 말을 할수가 없다.

아마 다른공간을 전문성을 가지고서 들려보려면은 이곳에서 하루일정을 다 소비

해도 시간이 모자랄것 같다.

중국여행의 4박5일 짧은 일정으로 소화를 하려면은 어쩔수가 없는것 같다.

오후에는 상해 박물관을 간단히 들려보고서 공항으로 가서 장가계로 가는 항공기

를 타야한다.

28일 오후에 장가계로 이동을 하여서 29일부터 장가계 여행을 본격적으로 시작을

할예정이다.

중국여행 장가게-상해 여행 사진과  글은 8편으로 이여 집니다.

감사 합니다..

 

3 Comments

  1. journeyman

    2016년 5월 11일 at 4:33 오후

    파리에 갔을 때 루브르 박물관에서도 스쳐 지나가듯 보고 왔는데, 그나마 가이드가 몇가지 중요한 작품들만 찝어서 설명해주더군요. 혼자서 갔으면 하루 종이 돌아다녀도 제대로 못 보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구요.

    • 북한산 78s

      2016년 5월 11일 at 11:15 오후

      자유여행 이아니면은 자세히둘러보기가
      쉽지않아요
      일행따라가면서사가 수윌하지가않아요

    • 북한산 78s

      2016년 5월 12일 at 7:50 오후

      그렇습니다.혼자가도 설명을 못들으면은 애로점이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가이드가 잇는단체관광으로 가야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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