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가계-상해여행  상해 관광 일정 중 4월 28일 마지막 일정으로 들려본 박물관이다.

중국의 수도  북경 에도 거대한 박물관 이 있는데 상해 에도 중국 고대  박물관이 잇다는것이

가이드가 설명 하는말은 19세기 중국의 격변기 때에 대만으로 가져가다가 다 못가져간 유물을

전시 해놓은 것이라고 한다.

 

상해 박물관은 1993년에 시공하여서 3 년여 공사끝에 1996년에 완공 되엿다고 한다.

원형지붕 위에 아치 모양의 활선을 추가하여 전체 건물이 중국 고대 청동기 그릇 모양 같다고 한다.

박물관의 내부에는 청동기. 도자기 및 서화가 소장되여 있다.

 

청동기는 주로 강남 몇몇 수집가의 일부 소장품과 1930년대 이후에 발견된것으로  유명한 다커딩(大克鼎，대극정)

.훈 위안이치(浑源彝器,) 의 징화시준(精华牺尊，) 등이 있다.

 

도자기는 강남의 진품 자가가 대부분이며 특히 서화는 강남의 서화가 절반을 차지하고 잇다.

그외 화페와 옥기등의 고대 엣 물건이 전시되여 있다.

 

 

위에 사진들은 중국  청나라 시대에 북경의 궁안에서 쓰던 탁자와 의자로

황제들이 사용을 하였던 집기 들이라고 한다.

박물관을 돌아보는시간이 한시간도 안되는시간이 주어진다.

장가게로 가려면은 상해 푸둥 공항을 오후  4시까지 가야하는데 가이드 왈

시간이 너무촉박 하다고 한다.

좀더 돌아보고 사진도 더 담고 싶은데 가이드만 졸졸거리고 따라다니는 일행과

사진을 담는 나에게는 벼락에 콩구어먹을 시간 으로 사진을 담으려니 빠쁘기만

하다.

그래서 드디여   사진을 찍다가 앞에가던 일행을 놓치고 가이드가 다시찾으러

오고 하는 해프닝도 일어났다.

중국 상해-장가계 여행 일정중 4월 27-28일 상해 관광일정은 상해 박물관을

들려보는것으로  일정이 끝나는것같다.

오후 6시에 상해공항 을 떠나서 장가계 공항 8시 경에 도착을 하게된다.

이틀동안 상해 관광지를 들려보았다. 장가계에서 29-30일 이틀동안 돌아보고

5월 1일에 다시 상해로 와서 마지막으로 남은 중국고유의 써거스와 에원관광

을 하고 인천으로 귀국을 하게되는 일정이다.

중국 여행 상해-장가계 여행 사진과 글은  9편으로 이여 집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