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icpen.chosun.com/     2016년 5월 22일

인천 대공원 양귀비 꽃.

요즈음 인천 대공원은  양귀비 꽃이  한창이다.

지난해 일년전에 양귀비 를 사진으로

담아서 블로그에  올리였는데

오늘 아침에 대공원에 가보니 양귀비꽃이

만개하여서 아름답기만 하다.

아침에 장미원도 들려보게 되엿습니다.

장미도 지금한창 꽃이피고 있는데 다음주나

되면 활작 필것 같습니다.

인천 대공원 양귀비를보시려면은 이번주안으로

서둘러서 가보시면은 붉은 양귀비를 만나실수가

있습니다.

양귀비꽃은 한번 비가내리면은 시들어서 보기가

싫습니다.

양귀비의 키는 1-1.5미터 정도 자란다.

잎은 긴타워형으로 어긋나는데 잎자루가 없고 잎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꽃은 5-6월경에 휜색.자주색.붉은색 등 여러가지색으로피여

나고 꽃받침잎은 2장 꽃잎은 4장 이며 수술은 많고 암술은 1개

이다.

덜 익은 열매의 홈집에서 나온 즙액을 말린것을 아편 이라고 한다.

아편이라고 하면은 무시무시한 마약성분 이아닌가하고

생각을 하겠지만

요즈음 공원에 식재되여 있는 양귀비는 관상용 양귀비라고 해서

아편  마약 성분이 없는 양귀비 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