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부 계림 소수민족 묘족 ..
중국 남부 계림 소수민족 묘족 모습입니다.
해발 1300고지의 고산지에서 살아가는
중국의 소수민족들의 생활 모습이다.
일명 다랭이 논으로 비가와야 빗물로 농사를 짖는 다랭이논의 풍광과
가을 이 되기전에 고추를 수확하여서 햇빛에 건조시키는 모습이 한국과 흡사
한것입니다 한국과 정말 비슷한 모습이지요.
중국 계림은 작년 9월에 다녀 왔는데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라고
할수 잇습니다.
중국 남부 계림 소수민족 묘족 모습입니다.
해발 1300고지의 고산지에서 살아가는
중국의 소수민족들의 생활 모습이다.
일명 다랭이 논으로 비가와야 빗물로 농사를 짖는 다랭이논의 풍광과
가을 이 되기전에 고추를 수확하여서 햇빛에 건조시키는 모습이 한국과 흡사
한것입니다 한국과 정말 비슷한 모습이지요.
중국 계림은 작년 9월에 다녀 왔는데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라고
할수 잇습니다.
데레사
2016년 8월 5일 at 5:47 오전
제가 20여년전 계림에 갔을때는 마을 사람들 전체가 나와서
아줌마 천원만 하고 구걸을 했었는데 이제는 중국 어디를 가도
구걸하는 모습은 없어졌어요. 대신 뭘 사라고 하지만.
중국이 발전하는게 좋기도 하지만 우리로서는 좀 달갑지
않은면도 많아서….
소수민족들이 전통을 지키며 살아간다는게 참 신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