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도 의 탐방은 정해진순서에 따라서 하는것이 편리 하고 한군데도   빼놓지 않고 구경을 할수가 있다.

장사도에 도착을 하면은 도착 승선장에 안내지도가 있으니 참고 하는것이 좋다.

탐방로에 표시를 해놓았는데 이길을 따라서 가면은 아주 편리하게 빠짐업이 볼수가 있다.

장사도를 한바퀴 돌아보면은 소요 시간이 약 2시간 정도가 된다.

유람선을 내릴적에 와 섬을 돌아보고 타는 승선장이 다른곳이다.. 이점응 유의 하여야 한다

2시간정도 를 돌아보면은 어느정도  관람 시간은  좀 부족한것 같다 섬을 떠날 시간은 다가오고

이제  천천히 잘 정돈된 돌게단을 걸어서 내려서면은   유람선 승선장에 도착을 하게된다.

동백꽃은  다음기회에 봄에 다시한번 오기로하고 아쉬움을 가득 하게 담고 장사도 를 뒤로 한다.

내년 회사 정년 퇴직을 하고 전국 일주 계획을 잡고 있는데 남해안 여행 다시오고 싶은 장소에

장사도를 추가 하기로 한다.

동백꽃내음이 그득한 봄에 다시 찾기로 하고…

잘있거라  아름다운 섬  *장사도*여   안녕..

면적 0.215㎢, 북서길이∼남동길이 1.7㎞, 평균너비 200m, 최고점 65m, 인구 4명(1999)이다

거제도 남단에서 서쪽으로 lkm 거리에 있으며, 부근에 죽도(竹島)·대덕도(大德島)·소덕도(小德島)·가왕도(加王島) 등이 있다.

 옛날에는 섬의 형태가 누에를 닮아 ‘잠사도(蠶絲島)’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누에의 경상도 방언인 ‘늬비’를 써서 ‘늬비섬’이라고 불렸으나,

 현재는 긴 뱀의 형상을 닮았다는 의미로 ‘장사도(長蛇島)’라는 이름이 붙었다.

해안에는 해식애가 발달하였고, 기후가 온화하여 난대림이 무성한데, 이 가운데 80％를 동백나무가 차지한다.

 이른 봄 동백꽃이 필 때면 섬 전체가 불타는 듯한 장관을 연출하여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일부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