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북촌에 가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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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북촌에 가면*…

지난 추석 연휴에 가족들과 제주도 여행을 다녀 오게 되였다.

제주공항에 도착을 해서 첫날은 날씨가 비가 살짝 내리는  날씨여서

조금은 첫날부터 이쉬움이 있었다.

아들이 여행계획을 잡고 차량 렌트카 대여하고 그저 우리부부는 렌트카

뒷자리에 않자서 편히 여행을 할수가 있었다.

모처럼 자동차 운전을 안하고 여행내내 카메라 셔터만 누르는 행복을

누릴수가 있었다.

운전을 모처럼 여행내내  안하는것이 이렇게 편할줄을 몰랐다.

첫날 처음으로 아침식사를 하고 동쪽 방향으로 돌아보는 여행스케즐에

들려본곳은* 북촌에 가면 *이라는 카페를 들려보게 된다.

우리 세대는 그저 이블로그에 사진 올리는것도 벅차고 힘들지만은 요즈음

세대 들은 스마트폰으로 모든 것을 다 처리하여서 계획을 알아보고 한다.

카페가 제주시 조천읍북촌길에 위치한 곳인데 봄에는 장미가 어찌나 예쁘게

피는지 너무 분위기가 아름다운 카페라고 한다.

장미꽃을 너무 예쁘게 관리를 하는 집이라고 한다.

지금은 장미꽃이 다지고 없지만은  분위기가 있는 카페인것 같다..

이집에는 오는 손님들을 아주 잘따르는 견공이 있는데 즉석에서 이름을 메리

라고 불러주었다.

그런데 메리 메리 하고 부르니 잘따라 오는것이 아닌가 ?..

카페가 있는곳 바로 길건너에는  설립연도가 오래된 초등학교가 있는데 조천

초등학교 인데 운동장 한켠에는 오래된 비석과  팽나무가 학교의 나이를

알려주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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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데레사

    2016년 9월 22일 at 9:03 오전

    제주도 가면 가볼곳으로 찜해 놓습니다.
    정말 예쁘게 꾸며 놓았네요.

    • 북한산 78s

      2016년 9월 29일 at 10:37 오후

      댓글이 지금보여서 데레사님 답글을 적어봅니다.
      북촌에 가면은 아마 봄에 장미가 필적에 분의기가 있는카페라고 합니다.
      제 불로그에는 강화 고려산 스팸 댓글이 왜그리 달리는지 지워도끝이 없어요.
      왕짜증 납니다. 신고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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