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선녀와 나무꾼) 테마공원..
제주여행 첫날 .기상 예보가 별로 좋지가 않다 일본으로 태풍이 상륙을 하여서
제주도와 남부지방으로 간접영향으로 비가내리고 바람이 분다는 기상 예보다.
그러나 비행스케즐은 진행이 되여서 아침 7시 비행기로 무사히 제주에
도착을 해서 여행을 시작을 한다.
우리가 묵을 숙소가 현대 해비치 리조트 여서 숙소가 있는 표선읍 방향 동쪽으로
여행을 돌아보기로 하고 제일먼저 북촌 카페에서 분위기 있게 (?) 커피 를 하고
( 선녀와나무꾼) 의 테마 공원을 찾아본다.
어릴적에 고생스럽고 힘들었던 엣추억을 어느분들은 다시는 떠올려보기 싫다는
분들도 있지만은 그시절 1960년대와 1980년대 까지 의 추억의 엣이야기 거리를
구수한 숭늉을 들면서 생각나게 만들어놓은 테마공원이라고 생각을 하면 되는
공원이다.
이곳은 모든세대 년령불구하고 찾아 보아도 좋은 공원인것 같다.
제주도에만 이런 테마 공원이 있는곳은 아니지만은 인천에 가면은 송현동 수도곡산에
박물관으로 가서 볼수가 잇고 경기도 파주에도 이런 엣추억을 떠 올릴수있는 곳이 있다.
실제와 완전 똑같지는 않지만은 이런 모조 전시품의 경우 어느정도 정확한 고증이
있어야 하는데 정말 똑같이 전시를 해놓았다는것입니다.
전시품 고증을 하느냐고 힘들었을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제주 선녀와 나무꾼에는 정말 없는것이 없는 쉽게 말하면은 고물상같기도
하지만은 고스란히 엣 추억을 담고 볼수가 있는 공간 으로 제주여행을 온다면은 한번
방문을 해서 보면은 입장료가 아깝지 않다는 느낌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