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 자동차 세계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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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세계 자동차 박물관)

제주도 여행을 하려면은 계획을 잘짜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섬이여서 제주도를 한바퀴 돌아보려면은 갈곳을 동과서로 나누워서 계획을

정해야 하는데 오전에 비가 내려서 성산일출봉 근처 한화  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를 구경하고 다시

서쪽으로 돌아와서 서귀포 근처 세계 박물관을 들려본다.

무슨일인지 집안에 여자가 구해서 아들들만 둘을 두었더니 나부터 자동차에 관심들이 많아서

제주도에가면은 꼭 들려보아야 한다고들 성화였던 것이다.

박물관은 약간 언덕위에 조용한위치에 자리잡고 있는데 그많은 자동차들이 개인이 수집하여서

전시하는것이라는데 놀라울 뿐이다.

21세기로 들어선 지금 지구상에는 약 9억대의 자동차가 운용되고 있다고 한다.

매년 약 6000만대의 자동차도 생산이 된다고 한다.

인류 최고의 발명품 자동차 자동차는 이제 단순한 운행수단이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의 상징이자

꿈과 미래 라고 본다.

2008년 4월에 개관한 세계 자동차 박물관은 아시아 최초 개인소장 자동차 박물관으로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박물관의 실내에는 클래식카 60여대를 보유하고 있어서

그엣날의 자동차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수가 있다.

박물관을 입구에서 들어서게 되면은 자동차에서 중요한 휠과 타이어를 전시 해놓은것 이다.

휠과 타이어의 발전사를 한눈에 볼수가 있는 곳이다.

이런것을 어디에서 하나하나 어디서 구하였는지 신기로울뿐이다.

박물관을 설립하고 운영하신분의 자동차에대한 깊은 열정을 알수가 있는것 같다.

 

박물관의 입구를 조금 들어서면은 반기는 차는 팬더 칼리스타 라는 차인데 아마 쌍용 무역

에서 수입해서 팔았던 차로 기역 된다.

영국에서 만든차인데 1990년도에 생산된 차라고 한다.

이런 불끄는 소방차는 어디서 구하였는지 모르겠다. 볼수록 신기하기만 하다.

 

박물관본관을 바라보고서 좀더 올라가니 야외에는 더욱 진열된 승용차 세단 들이 보인다.

아마 덩치가 큰차들은 실내에 전시를 못하니까 야외에 전시를 해놓은것 같은 추측을

해본다.

위에 보이는 차가1970년대에 미국 서부영화를 보면은 가끔 보이던 클라이슬러 뉴요커

라는 차이다.

영화를 보면은 전면  헤트라이트가 감추워진 차를 보면은 정말 신기하였는데 이곳에

와서 실물 차를 보게 되다니 몇번이나 차체를 손으로 만져 보게 되였다.

제주도의 분위기에 걸맞게 박물관의 한켠에는 사슴을 기르고 있었다.

사람들한데 무엇을 먹을것을 달라고 하는데 사슴의 눈빛이 애잔해보이는 선한 눈빛이다.

사슴이외 토끼도 깡충거리면서 돌아가니는 모습을 보게 된다.

우리 한국의 승용차의 효시가 된 현대자동차 포니픽업도 보인다.

정말 한국의 자동차의 대명사 포니 자동차가 지금의 현대자동차를 일으키워놓은 모델이다.

이후에 엘란 트라.아반테 등으로 발전을 하게 된다.

본인도 아직도 1997년도산 아반테 1세대를 사용하고 있는데 주행거리 22만 킬로 를 주행하였다.

아직도 가금 회사에 출퇴근을 하는데 사용 한다. 지금도 더 사용할수가 있을정도로 아직 고장업이

사용 중이다.

물론 네식구가 각자 직장과 생활하는데 필요해서 다른차가 있지만은 아직도 큰 고장없이 굴러간다.

그런데 지금 현대 기아 차들이 내구성은 그예전 아반테 1세대같이 내구성이 없는것이 안스럽다.

기계적인것이 전자식으로 바뀌여서 좋와지였지만은 내구성을 더높혀야 되지않나 생각이 든다.

여러가지 옵션과 기능도 매우 좋와 지었지만은 자동차는 기본기가 튼튼해야지 좋은 차라고 생각이다.

위 사진들은 아직도 건재하게 굴러다니는 현대 자동차 아반테 (구아방) 1세대 입니다.

이놈을 구입해서 1990년대에는 전국 일주도 하고 국내 구석 구석을 타고 다니였지요.

애들이 어렸을적에는  이아반테가  1500 CC 라고 아마 상당히 많이 팔리엿던 차입니다.

외관은 아직 멀청 합니다. 엔진룸도 아직도 쓸만 합니다.

차를 아파트에서 살다보니 지하 주차장에만 주차 하였고, 세차도 자동 솔세차가 아닌

손 세차로만 하였답니다.

디젤이 아닌 가솔린 차였기에 지금까지 견디여낸것 같은 느낌도들어요.

아반테의 엔진은 DOHC16V엔진이 탑재 되여 있네요. 변속기는 4단 자동 변속기 입니다.

구아반테 를 세켄드차로 운행하고 메인 차로는 혼다 어코드를 운행을 한다.

야외에 전시되여 있는 전시차를 들려보고서 이제는 본관 건물로 들어선다.

건물안으로 들어서니 중아에 떡  하고 보이는 차가 독일 벤츠 300sl 이라는 차입니다.

이차는 역사상 벤츠의 최고의 모델이라고 알려져있다.

이런 모텔을 1950년대에 디자인해서 만들었다는것이 독일 차역사가  대단함을 느끼게

합니다.

제원을 보니 이차의 최고 속도가 270킬로라고 나와 있네요. 헬기속도  수준입니다.

안으로 조금씩 들어가면서 자동차의 시발점과 역사 순으로 차례차례 전시되여있는것을

볼수가 있다. 1910년대 최초의 지동차라고 불리는 벤츠부터 자동차의 역사를 볼수가

있는것 같다.

박물관에서 각종 자동차를 구경하다보니 한시간에 구경을 할수가 있는것이 아니고 제대로

깊이 보려면은 하나절은 족히 구경을 해야 될것 같다.

그리고 유럽의 자동차의역사를 많이 가지고 있지만은 미국차들도 얼마나 많은 모델들이

있는지 알수가 있다.

지금도 한국에 수입이 되는 링컨.지엠.쉐보레.포드 자동차들이다.

흔이 미국자동차들은 덩치가 크고 연료가 많이 먹는 기름먹는 하마라는 별명을 가지였는데

요즈음은 미국차들도 엔진을 다운사이징  해서 배기량은 줄이고 마력과 토오크는 높이는 모델

들이 많이 출시 되였다.

 

자동차 만을 좋와 하였지 오늘 박물관을 돌아보니 나의 자동차에대한 지식은 그저 흔한 두리둥실한

상식에 불과 하였다는것으로 알수가 있다.

저 수많은 자동차를 어디에서 수집해서 보존을 해왔는지 아직 사진으로도  더이상 공개를 안한것이

더있는데  이만 줄이여서 올리는것이다.

자 보시면서 어떠하신가요,?

제주도 여행을 오면은 정말 자연적으로도 볼것이 산재하였고 인위적으로 이렇게 고증으로 알수가

있게 만들고  전시 해놓은 곳이 많습니다만은 제주도에 오시다면은 학생이나 자동차에 관심이

많으신분들은 꼭 한번 들려보라고 권합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이곳에 박물관을 세우신 관장님의 자동차에대한 열정을 높이 사고 싶습니다.

감사 합니다.

2 Comments

  1. 데레사

    2016년 10월 3일 at 5:29 오후

    제주도를 구석구석 다 도신것 같아요.
    이런곳 까지 다 찾으셨으니…
    저는 미국에서 자동차박물관을 한번 들어 가 본적이 있는데
    그 어마어마함에 놀랐는데 여기가 더 종류가 많은것
    같아요.

    • 북한산 78s

      2016년 10월 7일 at 12:37 오후

      자동차 를 좋와 하는분 들은 한번 들려볼만 한 곳입니다.
      저는 원래 차를 좋와 하다보니 아주 유효하게 구경을 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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