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은 다양한 풍경을 사진으로 담을수가 있는 공원입니다.
단풍터널 뿐만 아니라 억새.갈대. 메타세콰이어길. 호수와 장미공원 등이
사진을 찍는 분들에게는 아주좋은 공원이지요.
인천대공원은 관모산일대에 걸쳐 있으며 소래산 줄기의 상아산과 거마산을
끼고 있습니다.
공원주위가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되여서 도심속에 농촌 풍경을 즐길수가
있는곳이 인천 대공원 입니다.
인천대공원 단풍은 이제 내년을 기약 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 11월 중순까지는 떨어지여도 단풍터널에서 사진을 담아낼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이제 날씨가 추워지여서 사진을 찍는것도 추워서 이제 좀 망설여질듯 합니다.
이번에도 날씨가 추워도 약 200여장을 찍고 돌아왔는데 뭐 제대로 건진사진
은 없는듯합니다.
아직도 많이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
인천대공원 단풍터널은 단풍이 마치 ..터널모양처럼 보인다고 해서 단풍터널이란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이른아침에 진사님들이 운이 좋으면은 단풍사이로 내리쬐여 보이는 빛을 담을수가 있는
사진 포인트로 불리여서 많은분들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11월들어서 날씨가 상당히 추워진것 같습니다.
하긴 앞으로는 더욱 추워지는 날씨밖에 남지않았지요.
그래도 인천대공원은 인근 부천시와 인천 남동구 주민들이 찾기에는 아주 좋은
공원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인천대공원은 정문에서 들어서서 쭉들어서면은 넓은 호수와 호수릏 기준으로
길이 두군데로 나눠지는데 왼편과 오른편이 단풍이 아름답게 물든곳으로 알려집니다.
인천 대공원의 조각공원에 이곳도 진사님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포인트로 알려져있는곳입니다.
메타세콰이어길.을 들어서기전에 보이는 억새는 가을의 정취를 피부로 느끼기에
아주 좋은 것 같지요.
메타세콰이어길의 나무도 물들어가는것 같지요. 11월의 중순으로 들어서고 있으니
이가을의 마지막 단풍도 작별을 해야 할시간도 얼마 남지않은듯 합니다.
데레사
2016년 11월 11일 at 8:07 오전
요즘 어딜가나 단풍이 참 고와요.
인천 대공원의 단풍도 아주 화려하고 예쁘네요.
한번 가볼까 싶기도 한데…
북한산 78s
2016년 11월 14일 at 9:33 오후
데레사님 인천대공원단풍도 어제 갓었는데 마감이 된것 같습니다.
내년을 기약 해야 할것 같습니다.
journeyman
2016년 11월 11일 at 4:37 오후
이번 가을에는 제대로 단풍을 보지도 못 했는데
덕분에 가을 정취에 흠뻑 빠져봅니다.
북한산 78s
2016년 11월 14일 at 9:34 오후
감사합니다. 이가을에는 단풍이 도심에서도 유난히 아름다운것 같은데
이제 벌서단풍이 긑이난것 같습니다. 아쉽습니다.